루선밸리 도서관, 8월 15일 ‘갤럭시 나이트: 야생동물의 밤’ 행사 개최

[2026년 7월 31일] 샌버나디노 카운티 도서관이 오는 8월 15일 무료 교육 행사 ‘갤럭시 나이트: 야생동물의 밤(Galaxy Nights: Wildlife After Dark)’을 개최한다.

행사는 8월 15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루선밸리 재니스 호스트 지점 도서관에서 열리며, 생동물 전시와 별자리 관측,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천문학과 야생동물 교육을 함께 다루는 자리로, 유라시아수리부엉이와 블루텅스킹크, 타란튤라, 킹스네이크 등 여러 동물 앰배서더와의 만남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동물들의 적응 방식과 습성, 자연 생태계에서의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동물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큰곰자리(Ursa Major), 도마뱀자리(Lacerta), 독수리자리(Aquila) 등 야생동물과 연관된 별자리를 관측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오랜 세월 동물들이 별자리 전설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지역공원국도 야생동물과 자연보전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도서관 행사 코디네이터 제니 매코믹은 “이번 행사는 우주의 신비와 다양한 야생동물이라는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두 세계를 하나로 모은 자리”라며 “탐구와 배움, 경이로움을 선사하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업체인 브루앤무커피, 드링크질라, 애비스케이크앤모어가 음료와 다과를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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