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395번 고속화도로 확장 공사 진행 중…빅토빌·헤스페리아 구간 2029년 겨울 완공 목표

[2026년 7월 6일] 샌버나디노 카운티 교통국(SBCTA)과 캘리포니아 교통국(Caltrans)이 US-395번 고속화도로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빅토빌의 18번 국도(SR-18)에서 헤스페리아·오크힐스의 15번 프리웨이(I-15)까지 약 7마일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2단계 공사는 지난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진행 중이다. 왕복 2차로였던 구간에 각 방향 1개 차로가 추가되고, 중앙분리대 설치, 회전차로 신설, 갓길 확장 등이 이뤄진다.

US-395는 하루 약 3만대의 차량이 통행하며 이 중 17%가 화물차량으로, 연방정부가 지정한 핵심 도시 화물 회랑(Critical Urban Freight Corridor)이다. 공사비는 총 4185만 달러로, 연방·주 예산과 함께 카운티 교통세인 Measure I 기금 230만 달러가 투입된다.

이번 2단계 공사는 2029년 겨울 완공이 목표다. 앞서 2021년에는 아델란토 챔벌레인 웨이에서 SR-18까지 구간의 1단계 확장 공사가 마무리됐다. 챔벌레인 웨이에서 아델란토 데저트 플라워 스트리트까지 이어지는 3단계 공사도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차로 변경과 서행 구간에 유의해야 하며, 최신 공사 정보는 goSBCTA.com/us39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SBCTA, Victor Valley News (VV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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