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빌, 반려동물 등록에 24시간 분실동물 찾기 서비스 추가

빅토빌 시가 도큐펫(DocuPet)과 협력해 새로운 반려동물 등록 및 분실동물 찾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7월 1일 공식 출범한 이 시스템은 반려견 보호자에게 24시간 이용 가능한 온라인 등록 창구를 제공한다.

빅토빌 리즈 베세라(Liz Becerra) 시장은 “반려동물 등록은 중요한 책임이지만, 보호자에게 마음의 평안도 함께 드리고자 한다”며 “도큐펫과의 협력을 통해 등록 절차를 간편하게 하는 동시에,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추가적인 보호 장치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등록을 마친 모든 반려동물은 고유 식별 코드가 담긴 도큐펫 인식표를 무료로 받는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보호자는 즉시 온라인으로 분실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알림 및 회수 지원 서비스가 작동한다.

분실 동물을 발견한 주민은 인식표에 적힌 정보로 보호자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도큐펫의 홈세이프(HomeSafe) 24시간 분실동물 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등록이 가능해졌지만,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빅토빌 시청과 빅토빌 동물보호소에서도 계속 대면 등록을 지원한다. 시는 빅토빌에 거주하는 모든 반려견은 등록과 광견병 예방접종이 의무라는 점을 안내했다. 고양이 등록은 의무는 아니지만, 분실 시 회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권장된다.

등록 및 자세한 안내는 Victorville.docup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Victor Valley News (VV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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