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밸리 타운이 모하비 강을 가로지르는 베어밸리 로드 교량 재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지난해 12월 시작됐으며, 2028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1963년 건설되고 1988년 확장된 이 교량은 2014년 보고서에서 노후화로 인해 현행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지적된 바 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갓길 확장, 자전거 도로, 보도, 보행자 보호 통로, 조명 개선, 내진 보강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 교통은 남쪽 차로로 우선 이동되며, 양방향 각 2차로가 운영된다. 북쪽 구간 공사가 끝나면 교통이 북쪽으로 전환돼 남쪽 구간 공사가 진행된다.
이 교량은 서쪽으로는 모하비 피시 해처리 로드, 동쪽으로는 제스 랜치 파크웨이와 연결되며, 빅터밸리 칼리지, 애플밸리·빅토빌 리버워크, 모하비 나로우스 리저널 파크 등 주요 시설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
공사 관련 자세한 교통 안내는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출처: Town of Apple Valley, Victor Valley News (VV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