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9일] 10년 넘게 논의만 거듭되던 록스프링스 로드 교량 교체 공사가 올해 초 착공해 현재 진행 중이다. 완공되면 모하비강을 가로질러 애플밸리와 헤스페리아를 잇는 새로운 다리가 들어선다.
공사 구간은 록스프링스 로드에서 모하비강을 건너는 지점으로, 글렌데일 애비뉴 동쪽에서 딥크릭 로드 서쪽 사이다. 현재 있는 2차선 저수위 횡단시설(low water crossing)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2차선 교량을 새로 놓는 공사로, 새 다리에는 4피트 폭 갓길과 남측 인도, 가로등, 배수 개선 시설이 함께 설치된다.
공사 기간에는 구간별로 차로 통제가 이뤄질 수 있어 지연이 예상된다. 다만 양방향 모두 11피트 폭 차로 한 개씩은 통행이 가능하도록 교통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담당 기관은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여유 있게 출발하고 서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920만 달러가 투입되며, 산버나디노 카운티도 예산을 보태고 있다. 완공 목표 시점은 지연이 없을 경우 2027년 늦봄에서 여름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