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페리아 메이플 애비뉴 도로 재정비 공사 11월까지 계속

[2026년 8월 25일] 헤스페리아시가 메이플 애비뉴의 랜체로 로드와 메인 스트리트 사이 구간에서 진행 중인 도로 재정비 공사가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 공사는 지난 5월 18일 시작됐으며, 약 3마일에 이르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메이플 애비뉴는 헤스페리아의 주요 남북 연결도로 가운데 하나로,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도로 안전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사 범위에는 도로 포장 재정비와 풀뎁스 리클러메이션(기존 포장을 재활용해 다시 까는 공법), 장애인 편의시설(ADA) 기준에 맞춘 커브 램프 재시공, 도로 표지판과 차선 도색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가 향후 추가 개선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현재의 통행과 접근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실제 작업일 기준 약 90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2022년 확보한 연방 보조금 200만 달러가 재원의 일부로 투입됐다. 이 도로는 당시 지역의 핵심 남북 연결도로로 인정받아 해당 보조금을 받은 바 있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차로 통제와 우회로, 교통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헤스페리아시는 운전자들에게 이 구간을 지날 때 여유 있게 출발하고, 게시된 표지판과 현장 작업자의 안내, 제한속도를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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