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Fresh 시니어 최소 지원금 60달러로 보장…2인 이상 가구 대상

[2026년 7월 28일] 캘리포니아 사회복지국(CDSS)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 중인 ‘CalFresh 최소 영양급여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가 포함된 저소득 가구의 식비 지원금을 최소 60달러까지 보장하고 있다.

이 파일럿 프로그램은 노인 간편신청제도(ESAP)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월 CalFresh 지원금이 60달러 미만이며, 가구원이 2인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금에 주 예산으로 지원되는 추가 급여를 더해 총액이 60달러를 넘도록 보장하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이런 가구의 최소 지원금이 24달러에 불과했다.

CDSS는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의 캘리포니아 전역 대상 가구 수를 약 3만6000가구로 추산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11월 30일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기존 CalFresh 수급 가구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CalFresh 지원금이나 자격 여부가 궁금한 시니어는 산버나디노 카운티 공공사회복지국(DPSS)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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