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빌 경찰, 7월14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집중단속

[2026년 7월 10일] 빅토빌 경찰국이 오는 14일 화요일, 캘리포니아주 손말포니(핸즈프리) 법 위반 운전자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운전 중 휴대전화나 기타 전자기기를 손에 들고 사용하는 운전자를 집중 단속 대상으로 한다.

캘리포니아 주법상 운전 중에는 휴대전화나 전자통신기기를 손으로 잡고 사용하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다. 통화, 문자메시지, 소셜미디어 앱 사용 등이 모두 해당된다. 위반 시 벌금이 부과되며, 36개월 이내 동일 위반으로 재적발되면 운전기록에 벌점이 추가된다.

빅토빌 경찰국의 J. 스나이더 경사는 “운전자의 시선은 도로에 있어야지 휴대전화에 있어서는 안 된다”며 “문자 한 통, 전화 한 통이 본인과 다른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중요한 통화나 내비게이션 설정이 필요할 경우 안전한 곳에 정차한 후 사용할 것을 권고했으며, 출발 전 휴대전화를 무음으로 하거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도 권장했다.

이번 단속 예산은 캘리포니아 교통안전국(Office of Traffic Safety)이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지원을 받아 마련한 보조금으로 충당된다.

사진 출처: VV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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