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 빅토빌 로이 로저스 드라이브와 아마르고사 로드 남동쪽 코너에 들어서는 대형 쇼핑센터 ‘데저트 스카이 플라자 II’ 개발이 임대율 85%를 넘기며 올여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30에이커 부지에 약 29만 7,363평방피트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홈디포가 입점한 데저트 스카이 플라자의 2단계 개발이다. 타겟, 로스 드레스 포 레스, 벌링턴, 파이브 빌로우, 체이스은행 등이 이미 입점을 확정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확정된 매장들이 공개됐다.
새로 발표된 입점 매장은 세븐일레븐(주유소 겸 편의점), 퀵쿽 세차장, 베터 버즈 커피 로스터스(드라이브스루 커피), 루나 그릴(지중해 음식), 85도씨 베이커리 카페(하이데저트 첫 매장), 오노 하와이안 BBQ, 컨트리 키친, 요거트랜드, 타케리아 2 포트리요스, 팸퍼 미 네일 살롱 등이다.
개발사인 뉴마크 메릴 컴퍼니는 완공 후 2027년 가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빅토빌과 하이데저트 지역의 인구 증가, 주택 개발, 주요 교통망 접근성이 이번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전체 데저트 플라자 개발이 완성되면 약 100에이커 부지에 80만 평방피트가 넘는 상업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