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세입자 임대료 긴급 지원 프로그램(GRASP) 7월 6일 신청 오픈

[2026년 6월 26일] 글렌데일 시(City of Glendale)가 임대료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입자를 위한 새로운 긴급 임대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글렌데일 임대 지원 및 안정화 프로그램(GRASP·Glendale Rental Assistance and Stabilization Program) 신청이 오는 7월 6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마감은 7월 20일(월) 오후 11시 59분이다.

GRASP는 재정 위기에 처한 세입자에게 임시 재정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긴급 상황의 경우 1가구당 최대 6개월 분의 임대료와 공과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글렌데일 거주자로 가구 총수입이 지역 중간소득(AMI)의 80% 미만인 경우다. 1인 가구는 연 $93,300 이하, 2인 가구는 $106,600 이하여야 한다.

지난 12개월 이내에 퇴거 위기, 공과금 단절, 실직, 의료비 과다 지출 등의 재정적 어려움을 경험한 가구가 대상이다. 지원 항목에는 퇴거 방지 임대료 지원, 단기 소득 보조금, 공과금 지원, 안정적 주거 유지를 위한 일회성 지원이 포함된다.

GRASP는 이민 신분을 묻거나 기록하지 않는다. 신청은 온라인(Engage.GlendaleCA.gov/GRASP)을 통해 가능하며, 영어 이외의 언어 지원과 장애인 편의 서비스도 요청 시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는 GRASP@GlendaleCA.gov 또는 (818) 550-4727로 하면 된다.

출처: City of Glendale (glendalec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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