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비 영향으로 LA 화재는 모두 불길이 잡혀가고 있다. 주 소방국은 팰리세이즈, 이튼, 휴즈, 라구나 화재는 26일 오전 기준 85% 이상 진화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화재 피해는 막심하다. 이튼과 팰리세이즈 화재는 강풍으로 인해 최소 28명이 사망하고 3만 7500에이커가 불에 탔다. 수천 채의 주택과 사업체가 파괴되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다. 샌디에고 인근 화재인 보더2(border 2)화재는 현재 50% 진화됐다. 국립 기상청은 비가 화재 진화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산사태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사진=l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