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등록: 12-09-2023] 바이든 대통령은 8일 라스베가스에서 빅토빌-라스베가스 고속철도 건설 프로젝트에 30억달러 지원을 확정, 발표했다.
연방자금 30억달러는 2028년 LA올림픽 이전에 완공될 고속철도 건설비용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브라이트 라인은 이 자금을 지원받게 됨으로써, 프로젝트는 2024년 초에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철도가 개통되면 연간 1100만명의 승객을 운송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아침은 LA에서, 점심은 라스베가스에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거리가 단축되며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외에 자금을 지원받는 프로젝트는 LA~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리치몬드 등 전국 10여개로 총 82억달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