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구글이 제미나이 채팅 안에서 PDF와 문서를 만들고, 미리 보면서 고치는 기능을 10월 29일 공개했다. 여행 준비물이나 모임 안내문을 따로 문서 프로그램에 옮기지 않고 한 장으로 정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구글은 제미나이를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사용자와 지원 언어에 이미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료 Google AI 구독자만 쓰는 기능은 아니며, 미국에서 한국어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계정별 사용량 제한은 적용된다. PDF 미리보기와 편집은 웹·모바일에서, 문서·스프레드시트·슬라이드 등 다른 형식은 웹에서 지원한다.
처음에는 컴퓨터에서 gemini.google.com을 열고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아래 입력칸에 원하는 파일 종류와 내용을 적고 Submit(보내기)을 누른다. Google 계정이 없다면 계정 생성이 먼저 필요하다.
복사해 사용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주말 나들이 준비물 목록을 한국어 PDF 한 장으로 만들어줘. 글씨는 크게, 항목마다 체크칸을 넣고 모자·물·휴대전화 충전기·간식을 포함해줘. 그림은 넣지 마.”
생성된 파일을 열어 글자 크기와 빠진 내용을 확인한다. “글씨를 더 크게 하고 한 장 안에 맞춰줘”처럼 수정 요청을 이어갈 수 있다. 구글은 파일을 전체 화면으로 펼쳐 직접 글을 고치거나, 일부 문장을 선택해 AI에 수정 요청하는 방식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완성된 파일은 내려받아 보관하거나 인쇄할 수 있다. AI가 만든 날짜·주소·숫자는 원자료와 대조하고, 연습할 때는 주민번호나 은행 계좌 등 민감한 내용을 넣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출처: Google 10월 29일 발표, Gemini 시작 안내, 지원 국가·언어, 사용량 제한 안내. 2026년 11월 3일 확인.
이미지: Google, 2026년 10월 29일 공식 제품 안내. 원본 안내 · 제품 화면의 뉴스·정보성 이용 지침. 제품 화면 변경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