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모닝뉴스

[2026년 10월 30일] 미국뉴스와 미주 한인사회, 한국의 주요 소식을 매체별로 전한다.

2021년 10월 22일 공사 중인 LAX 피플무버 선로와 ITF West 역
2021년 10월 22일 공사 중인 LAX 피플무버 선로와 ITF West 역. 사진: RickyCourtney.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중간선거 앞둔 트럼프·공화당, 고물가 부담
2024년 공화당의 다수당 확보를 도왔던 고물가에 대한 반발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히려 공화당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란 전쟁 기간 석유업계 이익 1,300억 달러 넘어
이란 전쟁 기간 미국 석유업계가 1,300억 달러가 넘는 이익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3배 규모다.

바이낸스, 63억 달러 해킹 피해 뒤 출금 중단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63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고 출금을 중단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일 수 있으며, 한 연구소는 북한 정예 해킹 조직을 배후로 지목했다.

이스라엘 총선 이후에도 정책 변화 제한적 전망
이스라엘 총선에서 어느 진영도 과반을 얻지 못한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와 가디 아이젠코트 두 유력 주자는 안보 정책과 팔레스타인 국가 반대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분석이다.

The Wall Street Journal

우크라이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재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을 다시 공격했다. 미국의 압박 속에 2주간 멈췄던 정유시설 공격을 재개한 것이다.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에 국제 유가 상승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이 폭발물 2개를 실은 소형 보트의 공격을 받았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가 밝혔다. 공급 불안에 국제 유가가 올랐다.

브래드 쿠퍼 제독, 트럼프에 이란 대응 선택지 보고
미국이 새 전투 작전을 검토하는 가운데 브래드 쿠퍼 제독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례적으로 직접 이란 관련 선택지를 보고했다.

카메룬 추방자 수용 합의와 장갑차 지원 논란
트럼프 행정부가 제3국 추방자를 받아들이는 대가로 카메룬에 장갑차를 보내기로 했다. 장비를 받는 부대는 전쟁범죄 의혹을 받고 있다.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가주 한인 60만명 돌파…아시아계 중 다섯 번째 규모
캘리포니아주 한인 인구가 60만 명을 넘어섰다. 아시아계 가운데 다섯 번째로 큰 규모다.

LAX 피플무버 개통 내년 2월로 또 연기…2023년 이후 5차례 넘게 지연
LA국제공항(LAX) 피플무버 개통이 내년 2월로 다시 미뤄졌다. 2023년 이후 다섯 차례 넘게 지연된 것이다.

LA시 관료주의에 도로·보도 보수 ‘뚝’
LA시의 관료주의 탓에 도로와 보도 보수 실적이 크게 줄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노트북만 집에 두면 돈 준다"…북한 원격취업 사기 확산
집에 노트북만 두면 돈을 주겠다며 끌어들이는 북한 연계 원격취업 사기가 확산하고 있다.

미주한국일보

총영사관 재건축 내년 상반기… 임시청사는 윌셔가 빌딩
부임 2개월을 맞은 정강 LA총영사가 내년 상반기 총영사관 재건축에 착수해 약 3년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공사 기간 임시청사는 윌셔가 빌딩에 둔다.

가주정부 전기차 보조금 이용 ‘활발’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뒤 캘리포니아주가 자체 보조금으로 구매 부담을 낮추고 있다. 시행 두 달여 만에 약 1만2,000대가 혜택을 받았고 현대차도 주요 수혜 업체로 꼽혔다.

메가마트, 라하브라에 남가주 1호점 그랜드오픈
한국·아시아 식품 전문 수퍼마켓 메가마트가 29일 남가주 첫 매장인 라하브라점(1610 W. Imperial Hwy)을 열었다.

라디오코리아

LA한인타운 신규 노래방 허가 중단 조례안 발의
헤더 헛 LA시의원이 한인타운 신규 노래방 허가를 45일간 중단하는 긴급 조례안을 발의했다. 심야 소음과 교통 혼잡, 불법 영업 문제 때문이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운전한 만큼 세금 낸다?"…CA주 주행거리세 논란 재점화
도로 보수 재원 마련을 위한 주행거리세 도입 논란이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다시 불거졌다. 후보들의 입장은 엇갈린다.

남가주 핼러윈 주말 비 예보…LA 12년 만에 비 내리나,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핼러윈 주말 남가주 전역에 비가 예보돼 LA는 12년 만에 비 내리는 핼러윈을 맞을 수 있다. 일요일인 11월 1일에는 서머타임이 해제돼 새벽 2시가 1시로 바뀐다.

"최악의 침수 피해 입어"… 남가주 해안가 레스토랑·바 업주들 울상
킹타이드로 남가주 해안가 식당과 바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연말 킹타이드와 엘니뇨 폭우 가능성까지 겹쳐 업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한국소식

연합뉴스

‘계엄 햄버거회동’ 군인 무죄에 與 "내란 면죄부" 野 "사과해야"(종합)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군인 8명이 무죄를 선고받자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국토장관 "연내 서울민간정비 3.1만호 착공…용적률 1.2배 협의"(종합2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상계2구역을 포함한 민간 정비사업으로 연말까지 서울에서 3만1천 가구를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참사 유해 추정물, 김포공항 보관 잔해서도 발견
12·29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유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김포국제공항에 보관 중인 기체 잔해에서도 발견됐다.

포스코노사 3차 파업 앞두고 극적 타결…기본급 2.6% 인상(종합)
포스코 노사가 3차 파업을 앞두고 기본급 2.6% 인상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임금 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중앙일보

北자폭드론 ‘韓 GP 모형’ 때렸다…김정은, 보란듯 "힘이 곧 평화"
북한 자폭드론이 한국군 GP를 본뜬 모형을 타격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힘이 곧 평화"라고 강조했다.

靑 "전작권, 내년 초 실질적 성과…美와 안보 협상은 멈춘 상태"
청와대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서 내년 초 실질적 성과를 기대한다면서도 미국과의 안보 협상은 멈춘 상태라고 밝혔다.

"이태원 16만명 몰릴 것" 핼러윈 초긴장…안전인력 2550명 투입
핼러윈 주말 이태원에 1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국이 안전인력 2,550명을 투입한다.

내년 장기요양보험료 5.78% 인상…세대당 월 1100원 더 낸다
내년 장기요양보험료가 5.78% 올라 세대당 월 1,100원을 더 내게 된다.

한겨레

‘평양 방문’ 스위스 장관, 최선희·조용원과 회담…"한반도 안보 논의"
평양을 방문한 스위스 장관이 최선희 외무상, 조용원과 회담하고 한반도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

이 대통령 "다문화가정 모두 어려우니 우대해야 한다? 검증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 우대 정책에 검증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내놓았다.

‘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무죄·아내 유죄…1심 판결 왜 엇갈렸나
김건희 여사에게 로저비비에 가방을 건넨 사건 1심에서 김기현 의원은 무죄, 배우자는 유죄가 선고됐다.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논란 계속…의료계 "진료 방해" vs 경찰 "적법 집행"
경찰의 소아응급실 압수수색을 두고 의료계는 진료 방해라고 반발하고 경찰은 적법한 집행이라고 맞서고 있다.

사진: RickyCourtney, 2021년 10월 22일. Wikimedia Commons 원사진, CC BY-SA 4.0. Commons 제공 축소본을 비율과 구도 변경 없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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