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오늘의 미국뉴스, 미주한인뉴스, 한국소식을 매체별로 정리했습니다. 각 항목의 원문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중간선거 2주 앞둔 트럼프 지지율, 새 최저치
중간선거를 2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NYT/시에나 여론조사에서 투표 의향 유권자들은 지역구 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공화당보다 11%포인트 더 지지했다.
러시아, 미국인 스티븐 허버드 석방 보도
러시아가 2022년 우크라이나에서 체포한 미국인 스티븐 허버드를 석방했다고 러시아 관영매체가 보도했다. 푸틴으로서는 큰 대가 없이 트럼프 대통령의 호감을 사는 조치라는 분석이다.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검토 밝혀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성사되면 로켓·자동차·AI 사업을 아우르는 기업가치 3조 달러 이상의 회사가 탄생한다.
사면 전후 하바와 억만장자 가족의 계약 보도
뉴욕타임스는 사면을 원하던 베네수엘라 출신 억만장자 훌리오 에레라 벨루티니의 딸이 변호사 알리나 하바와 5,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은 뒤 에레라가 사면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계약과 사면의 대가관계가 확인됐다는 뜻은 아니다.
The Wall Street Journal
머스크, 우크라이나 스타링크 속도 제한 승인 보도
월스트리트저널은 머스크가 스타링크 속도 제한을 승인해 우크라이나의 일부 드론 운용에 큰 차질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제한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트럼프 “데이터센터는 자체 전력 마련해야”
트럼프 대통령이 데이터센터는 자체 전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확장을 둘러싸고 에너지 수요와 환경 부담에 대한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운항 위험 속 유가 반등
호르무즈 해협 선박 위협과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유가가 전날 하락분을 만회하며 반등했다.
독일 비행장 공격 시도와 대유럽 사보타주 보도
올여름 독일 동부 비행장을 노린 실패한 공격이 푸틴 대통령이 지시한 대유럽 사보타주 공세의 신호탄이었다는 보도다.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LA시장 후보 라만 발언에 한인사회 비판
LA 시장 후보 니디아 라만의 역사 인식과 시정 운영 자질을 둘러싼 한인사회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1992년 LA 폭동 당시 한인타운 피해를 방치한 대릴 게이츠 전 LAPD 국장 관련 발언이 발단이 됐다. 라만은 해당 인물 언급에 대해 사과했다.
미주 한인 5명 중 1명, 역이민 고려 경험
미주한인연구소(KAI) 보고서에 따르면 미주 한인 5명 중 1명이 역이민을 고려한 적이 있다. 고국행을 고민하는 결정적 요인은 건강과 의료 서비스 문제였다.
가주 공무원 21일 하루 파업…DMV 등 차질 우려
가주 공무원들이 21일 하루 파업에 나서면서 DMV 등 공공기관의 업무 차질이 우려된다. 파업을 주도하는 SEIU Local 1000이 대변하는 공무원은 약 10만 명이며, 이는 실제 파업 참가 인원과는 구분된다.
LA·OC 아파트 건설 계획, 8개월간 1만6643가구
연방 센서스국 건축허가 통계 분석 결과 올해 1~8월 LA와 OC에서 1만6643가구의 아파트 건설 계획이 나왔다. 남가주 임대주택 공급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라디오코리아
LA시장, 연말까지 주거용 단전·단수 중단 요청
캐런 배스 LA 시장은 LADWP 요금을 한꺼번에 내기 어려운 가구에 감당할 수 있는 금액부터 납부하도록 안내했다. 주거용 고객의 미납에 따른 단전·단수를 연말까지 중단하도록 LADWP 이사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인경제 회복 토론회…마케팅·치안 대책 논의
남가주 한인 상공인들이 LA 한인타운에서 토론회를 열고 한인경제 회복을 위해 마케팅 확대와 치안 강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영 김 의원, 민주당·무소속 유권자 지지 호소
새로 획정된 CA 40지구에서 4선에 도전하는 영 김 의원이 생활비 부담 완화와 의회 부패 척결을 내걸었다. 공화당 현역끼리 맞붙는 만큼 민주당·무소속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USPS, 우편투표 특별 배송…최소 일주일 전 발송 권고
USPS가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24일부터 우편투표 특별 배송 조치를 시행한다. 유권자에게는 선거일 이전이면서 선거관리기관의 도착 마감일보다 최소 일주일 앞서 투표용지를 발송하도록 권고했다.
한국소식
연합뉴스
이 대통령,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수용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파 유묵 전시와 검증 논란으로 물러나겠다고 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사의를 21일 수용했다.
박성재 전 법무장관, 계엄 사건 항소심 징역 9년
항소심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사태에 관여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형량을 징역 25년에서 9년으로 줄였다.
특검, 해외 출장 의혹 전 선관위원장 자택 압수수색
특별검사팀이 재임 중 부적절한 해외 출장 의혹을 받는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11월 필리핀서 쿼드 정상회의 개최 예정
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협의체 쿼드 정상회의가 11월 중순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후 첫 쿼드 정상회의다.
중앙일보
탈북 어민 북송 사건, 정의용·서훈 등 2심 집행유예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1심에서 선고유예를 받은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정원장 등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라인 3명이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삼성전기·엔비디아, 반도체 기판 공장 공동 투자
삼성전기와 엔비디아가 전략적 제휴를 맺고 AI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장 증설에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 12월로 연기
국가교육위원회가 대입 개편안이 담길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발표를 12월로 미뤘다. 수능 서·논술형 평가 도입 등을 놓고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국가자격시험 AI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5건 적발
올해 국가자격시험에서 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5건 적발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문제 유출 여부 확인을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
한겨레
김여정, 10월 중 대남 확성기 가동 방침 밝혀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담화에서 10월 중 대남 심리전 확성기를 전 국경선에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 직원 조사 놓고 강압 여부 공방
선관위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 조사를 받은 뒤 숨진 선관위 직원의 변호사가 조사가 강압적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강압조사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국토부, 3기 새도시 용적률 상향 검토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3기 새도시 용적률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거환경 악화 우려가 커 상향 폭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 장중 5% 넘어
프랑스 국채 10년물 금리가 21일 장중 5.002%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었다. 이번 주 들어서만 0.2%포인트 급등했다.
출처: 각 항목의 매체별 원문 링크. 생활정보 추가 확인: SEIU Local 1000 파업 안내, LA시장 LADWP 고객 지원 발표, USPS 10월 20일 우편투표 배송 안내 (2026년 10월 21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