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모닝뉴스

[2026년 10월 20일] 주요 매체의 미국뉴스, 미주한인뉴스와 한국소식을 정리했습니다. 각 기사 제목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8월 15일 알래스카에서 함께 걷는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2025년 8월 15일 알래스카에서 만난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사진: Benjamin D Applebaum / DoD.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트럼프의 러시아 거래 추진, 우크라이나 압박으로 이어져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푸틴에게 유리해 보이는 조치를 잇따라 내놓은 배경에는 러시아와의 관계를 정상화하려는 강한 의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그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입지는 더 약해지고 있다.

공화당전국위원회, 중간선거 후보 지원에 5천만 달러 이동

공화당전국위원회(RNC)가 막대한 선거자금과 올해 연방대법원의 선거자금 판결을 활용해 중간선거 후보들에게 5천만 달러를 보냈다.

트럼프, 농가 손실 지원에 80억 달러 계획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하베스트 퓨얼 릴리프’ 프로그램으로 80억 달러 규모의 농가 지원책을 발표했다. 농무부가 높은 디젤 가격으로 피해를 본 농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제공한다.

프랑스 총리, 야간 통행금지 연장 방침

프랑스 총리가 수년 만의 최대 폭동 이후 하룻밤 소강상태가 이어졌지만 야간 통행금지를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체포된 이들은 신속 재판을 받게 된다.

The Wall Street Journal

앨버타 주민투표, 캐나다 잔류 선택

산유 지역인 캐나다 앨버타주 주민들이 주민투표에서 캐나다 잔류를 선택했다. 몇 달간 이어진 논쟁으로 드러난 깊은 분열은 쉽게 아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WTI 배럴당 100달러 넘어…에너지 수송 불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으로 에너지 수송이 차질을 빚으면서 WTI 12월물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다. 브렌트유는 111.25달러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밴스, 네타냐후 재선 지지에는 선 그어

밴스 부통령이 10월 27일 이스라엘 총선에서 네타냐후 총리를 지지하지 않겠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입장을 보였다.

전직 고위 관리들, 기술 경쟁 위해 에너지 인허가 개혁 촉구

폼페이오, 옐런 등 트럼프·바이든·오바마 행정부 전직 고위 관리들이 에너지 인허가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미국이 중국과의 기술·산업 경쟁에서 질 수 있다며 의회를 압박했다.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미국 태생 한인, 셋 중 둘은 타인종과 결혼

미주한인연구소(KAI)와 한인재단(KAF)의 조사에서 미국 태생 2세 이상 한인의 66.2%가 비한인 배우자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1세는 24.6%였고, 한인 교회 출석 비율도 세대가 내려갈수록 줄었다.

가주 비시민권자 28명 기소…불법 등록·투표 혐의

연방 법무부가 19일 영주권자 28명을 귀화 신청 허위 진술·불법 유권자 등록 등 혐의로 기소하고 1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일부 피고인은 실제 투표 혐의도 받는다. 기소 내용은 혐의이며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규제 탓 이민비자 반토막…한국인 발급도 19% 감소

NYT의 국무부 통계 분석 결과 올해 2월 이민비자 발급은 약 2만6000건으로 트럼프 취임 전 월평균의 절반 수준이었다. 한국인 발급은 월평균 420건에서 340건으로 줄었다.

중앙일보 M&A 우선협상대상 다우·CJ 컨소시엄으로 선정

미주중앙일보 모기업인 한국 중앙일보의 인수합병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CJ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미주중앙일보 소유권도 함께 넘어간다.

라디오코리아

커버드캘리포니아, 11월 1일부터 건강보험 가입 시작…보험료 평균 9.9% 인상

2027년도 커버드캘리포니아 공개 등록이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공식 발표의 제안 보험료는 가중평균 9.9% 인상이며, 실제 금액은 플랜·지역별로 다르다. 연방 확대 보조금 종료로 일부 가입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

LA카운티 재산세 고지서 240만 장 발송…1차분 12월 10일까지 납부해야

LA카운티가 2026~2027 회계연도 재산세 고지서 약 240만 장을 11월 1일까지 발송한다. 1차분은 12월 10일, 2차분은 내년 4월 12일이 연체 기준일이다.

노르테 산불, 전력회사 설비가 원인?…주민 소송

OC에서 570에이커를 태운 노르테 산불과 관련해 샌후안카피스트라노 주민 측이 SDG&E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SDG&E는 정전 사실은 인정했지만 산불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국소식

연합뉴스

트럼프, 내달 中서 김정은과 회담 여부에 "모르겠다"(종합)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에 대해 "모르겠다"고 답했다.

軍, 北 대남확성기 재개 거론에 "추가도발시 단호히 대응"(종합)

국방부가 군사분계선 침범에 대한 경고사격을 비난하며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거론한 김여정 담화에 대해 추가 도발 시 단호히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1∼9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 28% 급감…월세 비중 첫 50% 돌파(종합)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월세 거래가 전세를 앞선 자치구는 1년 새 4곳에서 13곳으로 늘었다.

코스피, 장 초반 낙폭 키우며 2%대 급락…외인·기관 매도(종합)

20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장 초반 2%대 급락했다.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업종의 낙폭이 컸다.

중앙일보

[속보] 정부, 우크라 공관원 일부 철수 결정…“전향적 조치 없어”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에 항의해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소환한 데 이어 대사관 직원 일부를 철수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측의 전향적 조치가 없었다고 밝혔다.

해군, 핵추진잠수함·‘드론항모’ 동시 추진

해군이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핵추진잠수함과 유·무인전력모함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력 증강 사업을 추진한다. 핵잠은 2030년대 후반, ‘드론항모’는 2040년대 초 전력화가 목표다.

전쟁에 엘니뇨까지…세계 식품 물가 4년 만에 최고, 국내 밥상물가도 ‘불안’

중동전쟁과 이상기후 여파로 세계 식품 물가가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생산비와 운송비 상승이 소비자가격에 반영되면서 내년까지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日 기업 80곳, ‘중국 AI 에이전트’에 당했다…한국 금융사도 공격 정황

일본 보안업체 분석 결과 일본 기업 공격에 쓰인 해외 서버에서 중국산 AI 에이전트 ‘아르텍스’의 흔적이 발견됐다. 한국 금융사를 겨냥한 공격 정황도 나왔다.

한겨레

민주, 사회적 대화 중 ‘주 52시간 예외’ 초광역특구법 발의…노동계 반발

민주당이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초광역특구법안을 공개했다. 주 52시간제 예외 등 노동 규제 완화 조항이 담겨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계양 간 이 대통령 “3기 신도시 착공 앞당겨야” 속도전 주문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계양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3기 신도시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착공을 앞당기라고 주문했다.

‘강남 연쇄 방화’ 70대 “3일 전부터 준비…특허법인이 사기 쳐서” 주장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붙잡힌 70대 남성이 사흘 전부터 범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허 법무법인이 사기를 쳤다고 주장했다.

방사청, LIG D&A에 ‘입찰 참가 제한 2년’ 최고 수준 제재 처분

방위사업청이 임원들이 금품 제공 혐의로 기소된 LIG D&A(옛 LIG넥스원)에 입찰 참가 2년 제한이라는 최고 수준의 제재를 내렸다. 이로써 국내 신규 무기 수주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출처

각 항목의 원문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건강보험 일정·보험료는 Covered California 공식 발표, 유권자 관련 혐의는 연방 법무부 10월 19일 발표와 대조했습니다.

사진: Benjamin D Applebaum / DoD, 2025년 8월 15일. 원사진 페이지. 연방정부 직원의 직무상 저작물로 퍼블릭도메인. 원본 비율 유지. 이용 조건. The appearance of U.S. Department of War (DoW) visual information does not imply or constitute DoW endor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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