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축제 내일까지…오늘 오후 3시 코리안 퍼레이드

[2026년 10월 3일] 제53회 LA 한인축제가 4일 일요일까지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이어진다. 축제재단 공식 일정에 따르면 행사는 1일 목요일 시작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입장은 무료다.

2026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53회 LA 한인축제 공식 배너
제53회 LA 한인축제 공식 홍보 이미지. 자료: LA 한인축제재단.

올해 주제는 ‘LA 아리랑’이다. 행사장은 노먼디 애비뉴와 올림픽 블러바드 인근 서울국제공원이며, 주소는 3250 San Marino St., Los Angeles, CA 90006이다. 먹거리와 한국 관련 상품, 수공예품, 전시·체험 부스 등을 둘러볼 수 있다. 무대 공연도 마련되며, 세부 순서와 출연 일정은 방문 전 재단 공식 일정표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가족이나 지인과 주말 나들이를 계획했다면 3일과 4일이 올해 축제를 찾을 수 있는 마지막 이틀이다. 행사장 무료 입장과 음식·상품 구매 비용, 주차비는 별개다.

재단은 주변 노상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공식 지정 주차장과 셔틀 정보를 먼저 확인하면 이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안내상 셔틀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지정 주차장은 카드와 애플페이·구글페이 등으로 결제하며 현금을 받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다. 주차 요금은 재단 페이지 안에서도 표기가 다른 부분이 있어, 이용할 주차장의 예약 화면이나 현장 안내에서 최종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

오늘 오후 3~5시 코리안 퍼레이드

오늘의 주요 일정은 제53회 코리안 퍼레이드다.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주관하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올림픽 블러바드의 버몬트 애비뉴~웨스턴 애비뉴 구간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세대를 넘어, 문화를 넘어 하나로’다. 전통문화 공연팀과 마칭밴드, 지역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행사로, 축제와 달리 퍼레이드는 오늘 하루 열린다.

KNEWSLA가 전한 사전 행사 안내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290개 이상의 부스가 마련된다. 한국 농수산물 엑스포 부스 100개 이상과 음식·음료·간식 부스 40개 이상이 포함돼 먹거리와 장보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글 서예와 보자기 만들기 등 문화 체험도 소개됐다.

전체 축제 출연진에는 지누션, 타이거 JK, 윤미래, 빅오션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는 나흘간의 전체 출연진으로, 모두 오늘 공연한다는 뜻은 아니다. 원하는 공연은 재단 공식 일정표에서 날짜와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퍼레이드가 열리는 시간에는 주변 이동에 여유를 두고, 버스 이용자는 메트로의 당일 우회·정류장 변경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축제 문의는 LA 한인축제재단 213-487-9696으로 하면 된다. 내일 4일 일요일이 마지막 날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출처: LA 한인축제재단 공식 일정·이용 안내 · 주차장·셔틀 안내 · 코리안 퍼레이드 일정 · KNEWSLA 축제 프로그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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