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남가주 에디슨(SCE)의 주거용 전기 고객은 이번 달 청구서에서 ‘California Climate Credit’ 항목을 확인할 때다. 올해 혜택은 8월 36달러와 9월 36달러로, 두 차례 합계 72달러다.

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CPUC)의 공식 표와 SCE의 8월 26일 발표는 같은 금액을 안내한다. 별도 신청은 필요하지 않으며 전기요금에서 자동으로 차감된다. SCE는 고객마다 청구 주기가 달라 일부는 다음 달 명세서에 표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 전체 평균액을 자신의 혜택으로 생각하면 혼동할 수 있다. 전력회사별로 금액과 지급 월이 다르기 때문이다. 빅베어 지역의 베어밸리 전력 고객은 공식 표상 4월과 11월에 각각 17.52달러를 받는 일정이다. 먼저 청구서의 전력회사 이름부터 살펴봐야 한다.
올해 SCE 등 주요 전력회사의 주거용 크레딧 지급 시기는 종전의 봄·가을에서 전기 사용량이 많은 8·9월로 바뀌었다. 소규모 사업체의 일정과 주거용 일정은 같지 않으므로 가정용 계정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이 크레딧은 온실가스 배출권 관련 수익 일부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제도다. 시니어에게만 주는 지원금은 아니며, 별도 신청 없이 적용되는 요금 혜택이다.
고정 수입으로 생활하는 시니어는 지난달과 이번 달 명세서를 함께 살피면 총 차감액을 파악하기 쉽다. 표시가 없거나 금액이 궁금하면 청구서에 적힌 전력회사 고객센터로 문의해 본인 계정의 적용 시점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CPUC 전력회사별 금액·지급 월 · SCE 8월 26일 공식 발표 · 라디오코리아 9월 23일 관련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