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 빅토빌 플래닝커미션이 12일 그린트리 블러바드와 6번스트리트 인근에 단독주택 70채를 짓는 개발안을 놓고 공청회를 연다.
이번에 심의되는 안건은 우체국 인근, 그린트리 블러바드와 6번스트리트가 만나는 남서쪽 모퉁이의 미개발 부지 4필지를 합친 약 20에이커 규모 택지 개발이다. 신청인은 이 부지에 단독주택 70채를 짓겠다며 잠정 택지지도(tentative tract map) 승인을 요청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에이커당 주택 3.5채 밀도로 지어지며, 개별 필지 면적은 최소 7200제곱피트 이상이다. 주거 밀도와 필지 규모를 볼 때 기존 주변 단독주택 지역과 비슷한 형태로 조성될 전망이다.
공청회는 12일 빅토빌 플래닝커미션 정례회의에서 열리며, 주민들은 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낼 수 있다. 개발 승인 여부와 착공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이날 논의 이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주민들은 교통량 증가와 학교,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에 미칠 영향에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