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밸리~빅토빌 18번 국도 정비공사, 올여름 완공 목표로 마무리 단계

[2026년 8월 4일] 애플밸리와 빅토빌을 잇는 18번 국도(SR-18) 구간에서 진행돼 온 2610만달러 규모의 도로 정비공사가 올여름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 캘리포니아 교통국(캘트란스)이 진행하는 이번 공사는 애플밸리 데일에반스 파크웨이·애플밸리 인 로드 구간에서 빅토빌 15번 고속도로 접속 지점까지 D스트리트를 따라 이어진다.

공사에는 도로 전면 재포장과 함께 장애인접근성(ADA) 기준에 맞춘 보도턱 51곳 신설, 가드레일 보강, LED 조명 교체, 보행자 신호등 설치, 자전거도로 표지판 정비, 횡단보도 시인성 개선 등이 포함된다. 진입로 네 곳도 새로 정비된다.

캘트란스 8지구 디렉터 카탈리노 파이닝은 이번 공사가 도로 수명을 늘리고 모든 이용자의 통행 안전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진행되며, 애플밸리 로드에서 1번가 구간에서는 차로 통제가 이뤄질 수 있다.

운전자들은 공사 구간을 지날 때 서행하고 평소보다 여유 있게 출발할 것을 당부받는다. 최신 공사 진행 상황은 캘트란스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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