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일] 헤스페리아와 빅토빌에서 이날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각각 이웃 정화의 날 행사와 문서파쇄 행사가 열린다. 지역 주민들은 불필요한 물품을 처분하고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를 안전하게 파쇄하며 무료 퇴비를 받아갈 수 있다.
헤스페리아는 메사 스트리트 17105번지에서 이웃 정화의 날, 타이어 특사 행사, 퇴비 나눔을 함께 진행한다. 가구당 승용차·소형트럭용 타이어를 최대 9개까지 재활용할 수 있고, 정원과 조경에 쓸 무료 퇴비를 최대 60갤런까지 받을 수 있다. 퇴비는 셀프서비스 방식으로 제공되므로 튼튼한 용기와 장갑, 삽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헤스페리아시는 이번 주 초 화재로 인근 어드밴스 디스포절 시설이 일시 폐쇄됐지만, 이번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의 물품 접수 서비스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중단되지만, 사무실 운영 시간은 정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타이어 접수는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또는 수거함이 가득 찰 때까지 메사 스트리트 17105번지, 어드밴스 디스포절 시설 맞은편에서 이뤄진다. 자세한 접수 품목과 행사 정보는 hesperiaca.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빅토빌에서는 시 환경프로그램국이 애비레인 17000번지 빅터밸리 자원회수시설에서 무료 문서파쇄 행사인 ‘슈레드 페스트’를 연다. 비가 오더라도 예정대로 진행되며,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들은 개인 서류가 담긴 20파운드짜리 봉투나 상자를 최대 4개까지 가져와 현장에서 안전하게 파쇄할 수 있다. 바인더와 대형 금속 클립, CD·신용카드 등 종이가 아닌 물품은 미리 제거해야 하며, 스테이플러 심은 그대로 가져와도 된다. 서류는 트렁크에 실어 오면 하차가 더 수월하다.
이 행사에서도 무료 퇴비 나눔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는 단단한 용기를 직접 가져와야 하며, 1인당 최대 50갤런까지 받을 수 있다. 사업체와 상업용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자원회수시설 내 ‘리사이클 앨리’ 드롭오프 센터에서도 재활용품을 맡길 수 있다.
빅토빌의 슈레드 페스트는 매년 2월, 5월, 8월, 11월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리며, 다음 행사는 11월 7일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VictorvilleCA.gov/Recycle를 방문하거나 빅토빌 환경프로그램국(760-955-861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