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3일] 애플밸리와 헤스페리아를 잇는 록스프링스 로드에서 모하비강을 가로지르는 새 교량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공공사업국은 기존 2차선 저수위 횡단로를 4차선 교량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지난해 하반기 착공했으며, 완공까지 1년 6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 구간은 글렌데일 애비뉴 서쪽 0.1마일 지점부터 딥크릭 로드 동쪽 0.3마일 지점까지로, 현재 2차선인 록스프링스 로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작업이 함께 진행된다. 새 교량에는 폭 4피트 갓길과 남쪽 보도, 가로등, 배수 시설이 새로 설치될 예정이다. 카운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기에도 연중 통행이 가능해지고, 안전성과 통행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비는 약 1,620만 달러로 책정됐으며, 시공은 MCM 건설사가 맡았다. 해당 구간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은 공사 기간 동안 교통 통제나 우회로 안내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공사 진행 상황은 샌버나디노 카운티 공공사업국 홈페이지(dpw.sbcounty.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