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5일] 빅터밸리 교통국(VVTA)이 지난 1일 자로 로드 골드먼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맞았다. 30년 넘게 VVTA를 이끌어온 낸시 고프 전 CEO는 6월30일 자로 은퇴했다.
골드먼 신임 CEO는 그동안 VVTA 운영국장으로 재직했으며, 대중교통 분야에서 38년 이상의 리더십과 실무 경험을 쌓았다. LA메트로, 배턴루지 캐피털에어리어교통시스템, 가디나 지트랜스 등에서 서비스 품질과 운영 효율성,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일해왔다. 이후 10년간 자신의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여러 교통기관의 전략 수립과 시스템 개편을 지원했다.
VVTA 이사회 리즈 베세라 의장은 “골드먼 CEO의 검증된 실적과 혁신적 사고, 깊은 업계 전문성은 VVTA를 다음 성장 단계로 이끌 적임자”라며 “고프 전 CEO의 헌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고프 전 CEO는 1994년 사무직원으로 VVTA에 입사해 최고운영책임자를 거쳐 2023년 4월 CEO로 임명됐다. 재임 기간 2016년 바스토우 트랜짓과의 통합을 이끌고 서비스 확대, 차량 현대화, 기술 및 승객 편의시설 개선에 기여했다.
VVTA는 하이데저트 지역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파라트랜짓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