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혼다가 타이어 수리 키트 결함으로 100만 대가 넘는 차량을 리콜한다고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밝혔다.
리콜 사유는 차량에 비치된 타이어 수리 키트의 실란트(밀폐제) 병뚜껑이 내부 압력으로 분리되면서 사용자나 주변 사람을 향해 튕겨 나갈 수 있는 위험이다. 지난 5월 28일 기준 8건의 부상이 보고됐다.
리콜 대상은 2023~2026년형 어코드 하이브리드, 2025~2026년형 CR-V 수소연료전지차, 2023~2026년형 CR-V 하이브리드 등 총 104만9883대다.
혼다 딜러는 타이어 수리 키트의 노즐 또는 실란트 병을 무료로 교체해 준다. 차주들에게는 7월 27일까지 리콜 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혼다 고객센터(1-866-784-1870)로 하면 되며, NHTSA.gov에서 차대번호(VIN)를 조회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빅토빌 데일리 프레스 (vvdaily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