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Jan. 21, 2026
*주택 부동산 관련
– 2025년 12월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매물 수는 11월보다 줄었고, 중간 매매가는 약 53만5,000달러 수준으로 11월 대비 5,000달러 하락했다. 2023년 같은 달보다는 3만5,000달러 높은 것으로 나와, 장기적으로는 아직 상승분이 남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매물의 시장 체류 기간은 32일에서 35일로 늘어나면서 거래 속도가 약간 느려졌고, 스퀘어피트당 가격도 332달러 정도로 소폭 내려가 ‘과열은 진정, 수요는 유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빅토밸리 개발, 경제관련
– 애플밸리, 헤스페리아, 빅토빌은 물류·리테일·주거 개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 중인데, 애플밸리에서는 대형 물류 허브와 함께 Sprouts, Hobby Lobby, Marshalls, Five Below 같은 체인 입점이 확정되어 지역 일자리와 소비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 헤스페리아(필랜 로드)에서는 25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아마존 물류·창고 단지(사진)가 공사 중이며, 2026년 후반 완공 시 약 1,000개의 정규직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 창고는 하이데저트 지역의 물류 거점으로의 위상이 더 커질 거라는 분석이 있다.
*빅토밸리 리테일 관련
– 애플밸리에서는 Buffalo Trading Post Plaza를 포함해 두 개의 새 쇼핑센터가 착공·계획 중이다. Aldi, Chipotle, Dutch Bros Coffee, Wendy’s, Hobby Lobby, Five Below 등이 들어올 예정이라서, 주민 입장에서는 장보기·외식 선택지가 늘어날 전망이다.
– 빅토밸리 전역에 Sprouts Farmers Market과 Raising Cane’s(치킨 패스트푸드 체인) 새 지점이 들어오고, 헤스페리아 쪽에도 대형 리테일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판매세 수입 증가와 지역 서비스 품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