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Dec. 31, 2025
2026년 1월 1일부터 ‘미국 우선(America First)’ 정책에 따라 국립공원 입장료 규정이 대폭 바뀐다. 미국 납세자가 아닌 외국인(비거주자)은 공원 유지보수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바뀌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정책 핵심 내용 (2026년 1월 1일 시행)
대상은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를 제외한 ‘순수 외국인 관광객(만 16세 이상)’이다.
- 11개 인기 공원 추가 요금 ($100 Surcharge):
- 차량 입장료(약 $35)와는 별도로, 지정된 11개 공원 입장 시 외국인 1인당 $100를 추가로 내야 한다.
-예: 한국에서 놀러 온 4인 가족이 그랜드 캐년 방문 시 기존 $35만 냈으나, 앞으로는 $435 ($35 + $100×4명)를 내야 한다.
- 외국인 전용 연간 패스 신설 ($250) [사진=nps.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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