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데저트에 카이저 병원(Kaiser Permanente)이 들어온다.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은 지난해 11월 말, 헤스페리아 지역에 750만달러를 들여 새로운 부지를 매입했다. 위치는 에스콘디도 애비뉴(Escondido Ave.)와 술타나 스트릿(Sultana St.) 코너 땅이다(지도 참조). 건설 관계자는 70~100에이커의 넓이가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부지는 월마트 뒷편, 2021년에 문을 연 카이저 병원사무실 빌딩 바로 옆이다. 카이저 병원이 오픈되면 하이데저트 지역의 한인들도 의료 편의를 더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이저 병원은 미국 최대 비영리 의료기관으로 1945년 설립 이래 혁신적인 통합 의료 시스템을 구축, 수천만 명의 건강을 책임져왔다. [이미지=vv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