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강도높은 불법체류자 단속 여파로 좀도둑 피해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공식적인 피해 건수는 집계되지 않았으나 주변에서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빅토빌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난 달 베어밸리 길에서 경찰들이 ID 불심검문을 했다며 사회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고 말했다. 좀도둑 피해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일부 주민은 “불체자들이 멕시코로 돌아가며 이래저래 추방될 바에는 한탕하고 가자는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특히 한인들이 현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습성을 알고 한인 집이 주 타깃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cmsny.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