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단속 여파…한인집털이 기승

기사 입력 Feb. 25, 2025

트럼프 대통령의 강도높은 불법체류자 단속 여파로 좀도둑 피해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공식적인 피해 건수는 집계되지 않았으나 주변에서 피해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빅토빌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난 달 베어밸리 길에서 경찰들이 ID 불심검문을 했다며 사회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고 말했다.
좀도둑 피해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일부 주민은 “불체자들이 멕시코로 돌아가며 이래저래 추방될 바에는 한탕하고 가자는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특히 한인들이 현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습성을 알고 한인 집이 주 타깃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cmsn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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