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캘리포니아 고속철 시대 열겠다”

기사 입력 Jan. 8, 2025

개빈 뉴섬주지사 및 주 교통국 관리자는 6일 베이커스필드 인근에서 캘리포니아 고속철의 종착역 기공식을 가졌다.
캘리포니아 고속철은 고가도로, 다리 등 11개의 토목공사가 모두 완료되어 선로를 놓을 준비가 된 상태다.
이곳에서 주지사는 남가주와 라스베가스를 잇는 브라이트 라인 고속철 공사 일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2개의 고속철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 LA와 샌프란시스코를 연결하는 캘리포니아 고속철과 랜초쿠카몽가와 라스베가스를 잇는 브라이트라인 웨스트 고속철이다. 이 두 개의 고속철은 하이데저트 코리도를 통해서 서로 연결된다.
주지사는 “고속철도 프로젝트는 단순한 철도 공사가 아니라 경제개발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철도 건설을 위해 60억달러 이상의 연방자금을 지원해 준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218마일의 브라이트라인 고속철은 랜초 쿠카몽가와 라스베가스를 연결하며 애플밸리와 헤스페리아에 정차한다.
브라이트라인은 고속철도를 2028년 LA올림픽에 맞춰 완공시킬 계획이다.
[사진=gov.c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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