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보조 받으면 영주권, 시민권 취득 어려울 듯

기사 입력 Dec. 2, 2024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반이민정책에 따라 향후 미국 비자, 영주권, 시민권 받기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트럼프는 지난 달 불법 이민 강경파인 스티븐 밀러를 백악관 정책담당 부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
내년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이 예상된다. 또 푸드 스탬프, 메디케이드, 렌트비 보조 등 공적부조(public charge)를 12개월 이상 받은 사람은 영주권이나 시민권 받기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DACA(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미성년 입국자 추방 유예제도)도 폐지될 가능성이 높아 불법 이민자들의 신분이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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