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는 산불, 아프리카는 홍수로 몸살

기사입력 Sept. 16. 2024

[뉴욕타임스로 세상읽기] 9월 16일자.
국제면에 서부와 중부 아프리카 지역의 홍수로 1000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하고 최대 4백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산불로, 아프리카는 홍수로 전세계가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차드, 니제르, 말리 등에서 수십만 가구가 파괴되고 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미 분쟁과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에 홍수 피해가 겹쳐 업친데 덮친 격이 됐습니다. 대피소에서는 식량과 물이 부족하다는 소식입니다.
이런 와중에 사하라 남부지역은 물 부족이 심각하다니 기후변화가 여러가지 재난을 일으키고 있는 듯합니다.

1면 뉴스에는 트럼프가 두 번째 암살 시도에서 무사하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사건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일요일날 플로리다에서 골프를 치던 중 발생했습니다. 골프장 외곽에서 조준경이 장착된 소총을 든 용의자를 발견, 경호 요원이 총을 쏘았고 도주하는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하와이 출신의 58세 남성입니다.

이 사건은 7월달 펜실베니아 집회에서 발생한 암살 시도 이후 두 달만에 또 벌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의 안전에 대해 안도감을 표하고 폭력을 규탄했다고 합니다.
[기사 원문=NY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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