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연체료가 평균 32달러에서 8달러로 인하된다. 연방 규제당국은 5일 이 조치로 4500만명이 넘는 카드 소지자들이 연간 220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식료품, 처방약, 의료, 주택, 금융서비스 등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가격정책에 대해서 계속 단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금융보호국은 지난 10년간 신용카드 회사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수 십억달러의 정크 수수료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카드회사들의 평균 연체료는 2010년 23달러에서 2022년 32달러로 올랐다. [사진=USA Today 화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