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1일] 중간선거를 앞둔 물가와 투표 관련 소식, 한인사회 생활정보, 한국의 정치·경제 소식을 전한다.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고물가 우려 속 중간선거 운동 막바지
고물가 우려가 지배한 중간선거 운동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전국 곳곳의 유권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인플레이션을 직접 연결해 보고 있다는 보도다.
의석 잃은 네타냐후, 연립정부 구성 시험대
이스라엘 총선에서 의석을 잃은 네타냐후 총리가 연립정부를 꾸리려면 수십 년간 쌓은 정치적 자산을 동원하고 옛 정적들과도 손잡아야 하는 처지가 됐다.
푸틴, 트럼프 지원 속 외교무대 복귀 모색
워싱턴에서 잇따라 성과를 얻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각국 정상과 대화를 넓히며 정상회담 가능성과 함께 외교 무대 중심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알래스카, 순위선택 투표제 폐지 여부도 투표
알래스카 유권자들은 화요일 상원·주지사 선거와 함께 주 고유의 순위선택 투표제 폐지 여부도 결정한다. 메리 펠톨라 캠프의 선거운동이 이 제도 비판론에 힘을 실었을 수 있다는 보도다.
The Wall Street Journal
법원, 트럼프의 WSJ 발행사 상대 소송 또 기각
법원이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보낸 생일 편지 관련 기사로 명예가 훼손됐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WSJ 발행사 상대 소송을 다시 기각했다.
LA 시장 선거, 니시아 라만과 캐런 배스 접전
LA 시장 선거에서 민주사회주의자 니시아 라만 후보가 현직 캐런 배스 시장과 접전을 벌이고 있다. 도시 생활의 질에 대한 불만이 커진 가운데 나온 기사다.
엔비디아 CEO와 가까운 기업인, 중국에 정보 전달 의혹
수사 당국은 앨리스 황이라는 여성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관계를 이유로 포섭돼 중국에 정보를 넘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러시아 그림자 함대, 그물·폐타이어로 드론 대비
러시아 전쟁 자금줄인 원유 수출을 우크라이나가 집중 공격하자, 러시아 '그림자 함대' 유조선들이 그물과 폐타이어로 임시 드론 방어막을 두르고 있다.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美중간선거 사전투표 5천만명 돌파…공화후보 인신공격도 과열
중간선거 사전투표(현장·우편) 참여자가 5천만 명을 넘었다. 민주당원의 사전투표율이 높은 반면 공화당원은 선거 당일 투표 경향을 보이며, 상원 경합지에서는 상대 후보 비방전이 과열되고 있다.
고물가에 주행거리세까지? 베세라 발언 논란
가주 주지사 선거에 나선 하비에르 베세라 전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이 차량 주행거리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주행거리세' 도입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버지니아·워싱턴DC, '트럼프 개선문' 건설 금지 소송
버지니아 주정부와 워싱턴DC 자치정부가 다음 주 착공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의 '개선문'에 대해 교통 마비와 환경오염을 이유로 건설 금지 소송을 냈다.
내 휴대전화 번호가 털리면 계좌도 위험…'심 스와핑' 주의
은행과 이메일, SNS가 문자메시지를 본인 확인 수단으로 쓰면서 휴대전화 번호를 가로채 금융 계좌에 접근하는 '심 스와핑' 피해에 주의가 필요하다.
라디오코리아
CA주 불법 투표 의심자 명단 42% '등록 기록 없어'…시민권자도 포함
트럼프 행정부가 CA주에 제시한 불법 투표 의심자 명단의 42%가 실제 유권자 등록 명부에서 확인되지 않았고, 시민권자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돼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휴가 중에도 보톡스 시술했다며 보험금 청구.. 글렌데일 의사 징역 15년
멕시코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에도 보톡스 시술을 한 것처럼 청구하는 등 4,500만 달러가 넘는 메디케어 사기를 저지른 글렌데일 의사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터보에어 브라이언 김 회장, 15번째 자선 음악회… 아름다운 선율로 이어온 나눔의 15년
한인 기업 터보에어의 브라이언 김 회장이 31일 자택에서 150~200명을 초청해 15번째 자선 음악회를 열었다.
한국소식
연합뉴스
'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
북한이 전술탄도미사일에 탑재하는 집속탄두의 위력을 평가하는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축구장 18개 면적을 초토화했다고 주장했다.
李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일부 문제 시정하는 게 차별은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일부에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바로잡는 것은 차별이 아니라고 밝혔다.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국빈방한…3일 李대통령과 정상회담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4일 한국을 국빈 방문하고 3일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사천 공군기지 KT-1 훈련기 '아찔' 공중충돌…부상자 없어
공군 제3비행단 소속 KT-1 훈련기 2대가 공중에서 충돌한 사고가 1일 뒤늦게 알려졌다. 부상자는 없었다.
중앙일보
李 대통령, 2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편성 방향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조속한 처리를 당부할 예정이다.
출국 직전 비자 나온 진성준…"동맹 길들이기냐" 강한 유감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미국 방문을 앞두고 비자 발급이 거부됐다가 출국 직전에야 발급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연 4%대 예금 비중 2년 9개월 만 최고…연 5% 가계대출도 증가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과 은행권 수신 경쟁으로 연 4% 이상 정기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고, 연 4% 미만 가계대출 비중은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강남 전유물 아니다…노도강·금관구 '국평' 월세 300만원 시대
강남권 전유물이던 월세 300만원 이상 고액 계약이 노원·도봉·강북, 금천·관악·구로 등 서울 외곽에서도 등장했다. 중저가 지역의 월세 상승세가 특히 두드러진다.
한겨레
한국, 세계 4번째 '수출 1조달러' 카운트다운…700억달러만 남았다
한국이 세계 네 번째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까지 700억 달러만 남겨뒀다. 우리나라가 처음 연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한 것은 1964년 11월 30일이었다.
반도체 초호황의 역설…GDP '노동 몫' 역대 최저
AI 투자 붐을 탄 반도체 초호황으로 기업 이익은 급증했지만 노동 몫 배분은 따라가지 못했다. 올해 3.6% 이상 성장이 유력한 가운데 양극화를 완화할 일자리 투자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미·이란 종전협상 막판 중재…트럼프 "10분이면 표적 처리"
3일 중간선거 뒤 미국의 이란 공격설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 대표단이 31일 카타르 도하에서 카타르 중재단과 종전협상 재개를 위한 막바지 회담을 했다.
이웃 나라 일본도 '해킹' 몸살…올해만 2억여명 개인정보 유출된 듯
일본에서도 해킹 피해가 잇따라 올해에만 2억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