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20개 주가 달러제너럴의 가격 표시 관행을 문제 삼아 26일 소송을 제기했다. 진열대·가격표·광고에 적힌 금액보다 계산대에서 더 많은 돈을 받는 일이 반복됐다는 것이 당국의 주장이다. 아직 법원의 판단이 나온 사건은 아니다.

빅터밸리 이용자도 영수증과 가격표 확인
달러제너럴은 빅터밸리에도 매장을 운영한다. 회사 공식 매장 안내에는 빅터빌의 14723 Palmdale Rd.와 15363 Village Dr. 등이 올라 있다. 다만 이번에 확인한 자료만으로 이 지역 개별 매장의 위반 여부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장보기를 하는 시니어는 계산대 금액과 영수증을 살펴보고, 가격표와 다르면 결제 전에 직원에게 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차이를 발견했다면 상품명과 표시 가격, 결제 금액을 구분해 기록해 두면 문의할 때 도움이 된다.
당국 주장과 회사 반론, 법원에서 다툴 예정
FTC는 회사가 가격 차이와 관련한 소비자 불만을 받고도 충분한 예방·시정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사건 기록에는 현재 상태가 진행 중으로 표시돼 있으며, 제소 자체가 최종 위법 판정을 뜻하지는 않는다.
달러제너럴은 같은 날 발표한 입장에서 가격표와 계산대 가격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를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가격 차이가 생기면 매장 직원이 고객 문제를 바로잡도록 하고 있다며 소송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발표는 환급 신청이 시작됐다는 안내가 아니다. 확인된 공식 발표에는 소비자 개인이 신청할 환급 절차가 제시돼 있지 않다. 관련 안내를 받을 경우 FTC 공식 사건 기록에서 실제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출처: FTC 사건 기록 · FTC 발표 · 달러제너럴 입장 · 빅터빌 공식 매장 안내 (2026년 10월 28일 확인)
사진: John Phelan. 원사진 페이지 · CC BY 4.0. 2026년 8월 30일 조지아주 피컨스 카운티에서 촬영. Commons의 비례 축소본을 크롭 없이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