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미국뉴스, 미주한인뉴스, 한국소식을 매체별로 전한다. 중간선거와 국제 정세, LA 공공요금·교통, 한국의 주요 현안을 담았다.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
선거 당국, 중간선거 앞두고 연방정부 개입 가능성 대비
다음 주 중간선거를 앞두고 각 주와 지역 선거 당국이 I.C.E. 단속, 연방 선거감시요원의 부적절한 행동, 투표지나 투표기 압수 시도 등에 대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
NYT “네타냐후, 총선 앞두고 이란 공격 추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총선을 앞두고 이란 공격을 밀어붙였으나 군 참모총장이 반대했고, 이후 공개 공습에 못 미치는 별도 행동을 압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
연준 금리 동결 전망…인플레이션 설명 과제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플레이션이 다시 악화되고 고용시장은 안정적이어서 오히려 금리 인상 논거가 힘을 얻고 있다. -
법무부, 코미 전 FBI 국장 정보 유출 혐의 추가 기소
법무부가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을 2016년 10월 국가안보 정보 유출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코미 측은 이미 조사됐지만 기소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반박했다.
The Wall Street Journal
-
미중 정상회담 앞둔 시진핑과 트럼프의 서로 다른 구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역사적 정상회담에서 중재자 역할을 원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은 다르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깜짝 방중도 함께 다뤘다. -
멜라니아 중재 휴전, 우크라이나 도시서 시작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중재한 휴전이 굶주림에 시달리는 우크라이나 도시에서 시작됐다. 인도적 지원을 들여보내고 원하는 주민을 대피시키기 위한 조치다. -
영국 경찰, 공군기지 공격 미수 관련 남성 기소
영국 경찰이 미수에 그친 공군기지 공격과 관련해 이란으로 추정되는 외국 정보기관을 도운 혐의로 영국인 남성을 기소했다. -
중국 9월 산업이익, 전년 대비 14.4% 증가
중국의 9월 산업이익이 전년 대비 14.4% 늘었다. AI·디지털 인프라 투자와 연관된 전자·첨단 제조업이 증가세를 이끌었다.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
배스 LA 시장, 전기·수도요금 외부 독립 감사 요청
LA 전기·수도요금이 급등하자 캐런 배스 시장이 수도전력국(LADWP)의 요금 산정과 청구 체계에 대한 외부 독립 감사를 요청했다. -
트럼프 “유권자 사기 신고에 최대 100만 달러 보상”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선거와 11월 중간선거의 유권자 사기를 신고한 사람에게 최대 1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주겠다고 밝혔다. -
LAUSD 학생 60.26%, 수학 평가 기준 미달
2025~2026학년도 가주 표준학력평가(CAASPP)에서 LAUSD 학생의 60.26%가 수학 기준에 미달했고, 영어도 51.67%가 기준에 못 미쳤다. -
미국행 승객 콩고 미체류 확인서, 11월 3일 밤부터 적용
에볼라 유입을 막기 위해 시민권자·영주권자를 포함한 미국행 국제선 승객은 탑승 전 21일간 콩고민주공화국에 머물지 않았다는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CDC에 따르면 적용 시점은 11월 3일 오후 11시 59분(동부 표준시) 이후 출발하는 항공편이며, 미국 경유편도 포함된다.
미주한국일보
-
농심, 신라면 40주년 맞아 현지 셰프와 협업
농심이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앞세워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현지 유명 셰프·외식 브랜드와 협업하는 대대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다. -
TK-SORI 신명, 28일 브레아에서 전통음악 공연
한국 전통 민요를 알려온 ‘TK-SORI 신명’이 28일(수) 오후 6시 30분 브레아에서 공연을 열고 미 주류사회에 전통 악기와 판소리를 소개한다.
라디오코리아
-
LA 과속단속 카메라 26일부터 가동…초기 60일은 경고장
LA시가 10월 26일부터 일부 구간에서 과속단속 카메라를 순차 가동하고 있다. 각 지점의 가동 후 60일 동안은 경고장을 보내며, 이후 위반 정도에 따라 50~500달러의 벌금이 적용된다. 500달러는 실제 주행속도가 시속 100마일 이상인 경우다. 시는 연말까지 12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남가주, 할로윈 전후 비 예보
국립기상청은 31일(토) 할로윈 전후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비를 예보했다. 실제로 비가 오면 LA에서는 2014년 이후 12년 만의 할로윈 강우가 된다. -
디즈니랜드 인근서 65세 남성 숨진 채 발견
25일 오후 디즈니랜드 남쪽 출입구 인근 카텔라 애비뉴 인도에서 65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범죄 연루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국소식
연합뉴스
-
대법원, 김건희 전 영부인 추가 구속영장 발부
대법원이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해 구속 기간을 두 달 연장했다. -
한미 국방장관, 필리핀서 첫 양자회담 예정
강신철 국방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이번 주 아세안 국방장관회의를 앞두고 필리핀에서 첫 양자회담을 연다. -
군 “북한 서부전선 포병은 기존 무기로 보여”
한국군은 북한이 서부전선에 배치한 포병이 최근 전진 배치를 위협한 신형 체계가 아니라 기존 무기로 보인다고 밝혔다. -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연간 최고 기록 넘어선 것으로 추정
문화체육관광부 잠정 집계로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26일까지 약 1,891만 명에 달해 이미 연간 최고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일보
-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추진에 법원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사상 처음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하기로 하자 법원 내부에서는 탄핵 사유를 찾기 위한 국정조사라며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
경주 시티투어버스 충돌로 24명 부상
27일 오후 경주 토함산에서 석굴암에서 불국사로 향하던 시티투어버스가 도로 옆 구조물 기둥을 들이받아 탑승객 24명이 다쳤다. -
AI 전력 수요 속 원전 수명 연장 흐름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로 1.9GW 규모 전력 공급 능력을 다시 쓸 수 있게 됐다. AI 전력 수요 속에 신규 건설보다 원전 수명 연장이 세계적 흐름이라는 분석이다.
한겨레
-
조현 “북미 대화에서 한미가 속도 맞춰야 한다는 의견 전달받아”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감에서 북미 대화와 관련해 미국 행정부가 ‘한·미가 속도를 맞춰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서울 구룡마을 화재로 39명 대피…확인된 인명피해 없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주민 39명이 대피했고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
이태원 참사 당시 대통령 지시 전파 지연 조사 결과
10·29이태원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당시 행정안전부가 대통령 지시 전파를 1시간 가까이 늦췄고, 그 배경에 재난 대응 주관을 피하려는 내부 관성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
홈플러스 전기요금 체납에 입점 점주들 우려
홈플러스가 전기요금을 체납해 단전 위기에 놓이면서, 폐점 매장에 남아 있는 입점 점주들이 갈 곳을 찾지 못해 막막해하고 있다.
위 제목의 링크에서 각 매체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 시행 시점과 교통 위반금은 CDC 공식 확인서 안내와 LADOT 공식 과속단속 안내를 대조해 반영했다. LA 공공요금 감사 요청은 LA 시장실 10월 26일 발표에서도 확인했다.
사진: Prayitno / Wikimedia Commons. 원사진 페이지 · CC BY 2.0. 2015년 7월 3일 촬영. 원본 비율을 유지한 Wikimedia 웹용 축소본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