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브라질 대선과 미국 중간선거, 직장 건강보험료와 서머타임 종료, 한국 경제·사회 주요 소식을 매체별로 전한다.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룰라, 브라질 대선 승리…통산 4선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우파 지도자 보우소나루의 장남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를 꺾고 4선에 성공했다. 중남미에서 이어지던 보수 진영의 승리 흐름에 제동이 걸렸고, 상대 후보는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중간선거 8일 앞둔 연방의회 판세
중간선거를 8일 앞둔 10월 26일 현재 연방의회 선거 판세를 정리했다.
이스라엘 총선 앞두고 커지는 불안
이스라엘 총선을 앞두고 네타냐후 총리 지지층과 반대층 모두 국제적 고립, 국내 안보, 국가 정체성의 미래를 두고 깊은 불안을 드러내고 있다.
시진핑, 차기 임기 앞두고 숙청 지속
2027년 4연임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관리들을 믿을 수 없다고 불평하며 끊임없는 숙청을 이어가고 있다.
The Wall Street Journal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민주당 내부 이견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주민발의안을 놓고 민주당 내부가 갈라졌고, 상당수 노조가 초부유층 편에 섰다. 유권자 여론조사는 접전이다.
미국 조선업 재건에서 주목받는 한화
한국 한화가 중국에 밀린 미국 조선업을 되살리려는 트럼프 대통령 구상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마차도, 베네수엘라 귀국해 대선 요구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약 11개월 만에 깜짝 귀국해 대선 실시를 요구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구상이 복잡해질 수 있다.
외교 노력·사우디 공격 속 국제 유가 하락
미국·이란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 노력과 후티 반군의 사우디 재공격이 맞물리면서 국제 유가가 최근 고점에서 내려왔다.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롱비치 한인 남성 피살…용의자 2명 체포
롱비치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사건에 연루된 남녀 2명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직장 가족 건강보험 연간 비용 2만8000달러 넘어
KFF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와 근로자가 함께 부담하는 직장 가족 건강보험의 연평균 보험료가 올해 2만8000달러를 넘어섰다. 보험료 상승 속도가 임금 상승률보다 빨랐다.
11월 1일 서머타임 종료…새벽 2시를 1시로
서머타임이 11월 1일(일) 새벽 2시에 끝나 시계를 새벽 1시로 한 시간 되돌려야 한다.
홍콩 공항 스타벅스, 한국인 고객 이름 표기 논란
홍콩 국제공항 스타벅스 매장에서 이름을 ‘김(Kim)’이라고 알려준 한국인 고객에게 ‘김치(Kimchi)’라고 적힌 음료를 내줘 논란이 됐다.
미주한국일보
시민권 승인 감소·심사 지연 보도
미주한국일보는 시민권 승인 건수가 지난해보다 72% 줄고 평균 처리 기간이 1년을 넘겼다고 보도했다. 심사 강화와 대기 장기화에 따른 신청자들의 상황을 전했다.
라디오코리아
남가주 해안 만조…목요일까지 침수 주의
높은 만조로 LA·벤추라 카운티 해안에는 침수주의보, 오렌지카운티 해안에는 침수경보가 내려졌다. NWS가 확인한 유효기간은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1시까지다.
전국 주택 매물 약 21%, 최초 호가 인하
레드핀 집계로 9월 50대 대도시권 매도자가 구매자보다 약 63% 많았고,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전국 매물의 약 21%가 최초 호가를 낮췄다.
서부 지역 독감 증가…CDC 동향 주시
라디오코리아는 CDC의 10월 21일 기준 추정을 인용해 44개 주에서 독감 감염이 증가하거나 증가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CDC 주간 보고서에서는 H1N1pdm09가 최근 가장 많이 검출됐으며, 전국 활동 수준은 낮지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변호사 사망 사건, 위탁아들 기소
암 투병 중이던 LA카운티 변호사 나딘 제트를 펜타닐로 살해하고 샌디에고 카운티 밸리센터 자택 부지에 암매장한 뒤 재산을 가로챈 혐의로 위탁아들(34)이 기소됐다.
한국소식
연합뉴스
한미, 이번 주 연합 공중훈련 시작
한미가 이번 주 대항공·항공차단 임무를 중심으로 전시 연합작전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합 공중훈련에 들어갔다.
통일부, 김정은 단둥 방문 계기 대화 재개 기대
통일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난주 중국 단둥 당일 방문이 대화 재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년 이주배경 인구, 전체의 5.4%
2025년 이주배경 인구는 281만명으로 1년 전 271만명에서 늘었다. 전체 인구 5182만명의 5.4%다.
포스코 노조, 임금협상 결렬 뒤 파업 경고
포스코 노조는 회사가 수용할 만한 임금안을 내놓지 않으면 다음 주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다.
중앙일보
AI 악용 대규모 해킹 일당 검거
생성형 AI를 악용해 병원·대학 등 90여 곳을 해킹하고 개인정보 820만건을 빼낸 뒤 돈을 요구한 일당 7명이 검거됐다. 국내 첫 AI 활용 대규모 해킹 검거다.
한국 EB-5 문호·접수비 인상 보도
중앙일보는 미국 2027 회계연도 한국인 투자자의 EB-5 문호와 11월 30일부터 적용된다는 접수비 인상 내용을 전했다. 실제 신청 때에는 해당 시점의 문호와 이민국 수수료 공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한국은행, AI 확산과 청년 초급 일자리 분석
한국은행은 AI 확산 이후 기업의 경력직 선호가 강해지면서 청년층이 맡던 초급 업무 수요가 줄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소기업 수출, 역대 3분기 최대
3분기 중소기업 수출액이 334억 달러로 1년 전보다 8.8% 늘어 역대 3분기 최대를 기록했다. K뷰티와 반도체가 이끌었다.
한겨레
이 대통령, CPTPP 가입·농어업 피해 보전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민들과 만나 CPTPP 가입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도 “제 임기 안에는 거의 안 된다”고 말하고, 농어업 피해 보전책으로 수출 부담금 도입을 제안했다.
국방장관, 전작권 전환 연도 협의 설명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마치고 전작권 전환 연도를 정하는 방향으로 한미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개인정보 유출 확인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확인됐다. 최근 금융권 해킹이 잇따르는 가운데 보험사 사이버 침해 신고는 처음이다.
배터리 업계, ESS 공급 확대
삼성SDI가 삼원계 배터리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추가 공급 계약을 따냈다.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전기차 밖으로 판로를 넓히고 있다.
출처: 각 항목의 원문 링크. 추가 확인: NWS 해안 침수 경보·주의보 · CDC 독감 주간 보고서. 사진은 Architect of the Capitol의 공무상 촬영물로 Public domain이며, 원본 비율을 유지한 축소본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