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주요 매체의 미국뉴스와 미주한인뉴스, 한국소식을 매체별로 전한다. 각 기사 제목을 누르면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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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긴장 고조…전면전 재개 우려
새 정보가 나오고 각국이 행동의 구실을 찾을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이란 전쟁이 위험한 국면에 들어섰다. 미국과 이스라엘 선거를 앞둔 시점이다. -
라티노 유권자, 중간선거 핵심 부동층으로
라티노 유권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를 도왔지만, 지난 2년 사이 민주당이 상당수 히스패닉 유권자의 신뢰를 되찾았다는 여론조사 결과다. -
룰라·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접전…브라질 대선 관전 포인트
좌파 현직 룰라 대통령과 우파 도전자 플라비우 보우소나루가 접전을 벌이는 브라질 대선이 중남미의 앞날을 바꿀 수 있다. -
UC 일부 캠퍼스, 주내 학생 연간 비용 5만 달러 넘어
UC 버클리·어바인·샌타바버라 캠퍼스에서 주내 학생의 연간 비용이 5만 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학생들은 비싼 주거 시장부터 헤쳐 나가야 하는 처지다.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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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캐나다, 스페이스X 의존 줄일 자체 위성망 추진
일론 머스크가 우크라이나를 당황하게 만든 일을 계기로 유럽과 캐나다가 자국이 통제하는 위성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잦은 정전에 키이우 주민들 겨울 걱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격을 강화하면서 키이우 주민들은 전쟁 중 최악의 겨울을 걱정하고 있고, 일부는 수도를 떠나고 있다. -
프랑스, 국채 금리 급등 속 재정 부담 커져
EU 2위 경제국 프랑스가 세계 국채 금리 급등의 최대 피해국으로 떠올랐다. 다른 나라들과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지만 정도가 더 심하다는 분석이다. -
FBI, OpenAI 도청 장치 설치 혐의 사건에 간첩죄 적용 검토
FBI가 OpenAI 사무실의 출입 제한 회의실에 도청 장치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사우디 출신 엔지니어에 대해 간첩 사건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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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섬, 사형수 감형 검토…경찰국장협회 반발
개빈 뉴섬 주지사가 가주 사형수들의 형량을 종신형으로 감형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캘리포니아 경찰국장협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
코요테에게 불법 먹이 준 LA 주민, 검찰 송치
LA 앳워터 빌리지 주택가에서 수개월간 코요테에게 불법으로 먹이를 준 주민이 LA시 검찰에 송치돼 기소될 처지에 놓였다. 이 코요테는 16개월 아기를 공격했다. -
어바인 레이크, 26일부터 수위 낮춰 댐 보수 대비
어바인랜치수도국(IRWD)이 엘니뇨 겨울 폭우에 대비하고 노후한 산티아고 크리크 댐을 보수하기 위해 26일부터 어바인 레이크 수위를 해발 약 738피트에서 720피트로 낮춘다. -
타인 명의 서명해 금화 가로챈 혐의로 남성 체포
뉴욕에 사는 한인 추정 남성이 타인 명의로 서명해 다른 집으로 배송된 10만 달러 상당의 금화를 가로챈 혐의로 코네티컷주 뉴캐넌 경찰에 체포됐다.
라디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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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항소법원, LA 주방위군 투입에 법적 요건 미충족 판단
제9연방항소법원이 지난해 6월 LA 이민 단속 반대 시위 때 트럼프 대통령이 가주 주방위군 4천 명을 투입한 조치가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2대1로 판결했다. -
남가주 5개 카운티 사전투표 시작
LA·벤투라·오렌지·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LA카운티는 24일 투표센터 123곳을 열었고 31일에는 500곳 이상을 추가로 연다. -
남가주 해안, 26일부터 높은 파도·만조 대비
26일부터 높은 파도와 만조가 예보되면서 롱비치·실비치·뉴포트비치 등이 모래 방어벽을 쌓고 있다. 롱비치는 1,100만 달러를 들여 해변 폭을 넓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
잃어버린 반려동물 찾았다며 돈 요구…사진 이용 사기 주의
LA카운티에서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았다고 속이고 AI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사진까지 보내 돈을 요구하는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FBI는 직접 확인 전에는 돈을 보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국소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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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국 단둥 방문…북중 관계 발전 언급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4일 고위 간부들과 함께 중국 단둥을 깜짝 방문해 북중 관계를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이 대통령, 검사 출신 의원 중 법무부 장관 후보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앞서 지명한 후보가 사퇴한 뒤 검사 출신 국회의원 2명 가운데 새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고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번 주 3분기 실적 발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AI용 반도체 수요가 실적을 떠받칠 것으로 보인다. -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수지, 지난해 1조원 넘는 흑자
지난해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처음으로 1조원(약 7억5,300만 달러) 넘는 흑자를 냈다. 다만 중국인 가입자 부문은 별도로 따져 봐야 한다는 내용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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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일용근로자 31년 만에 최소…건설·내수 부진 영향
3분기 임시·일용근로자가 1년 전보다 9만5000명 줄어든 572만7000명으로 1995년 이후 가장 적었다. 건설업과 내수 업종 중장년층의 타격이 컸다. -
현대차·기아, 중국 월 판매 1만 대 아래로
9월 중국에서 현대차·기아 합산 소매판매가 약 9000대로 처음 1만대 아래로 떨어졌다. 1년 전보다 39% 줄었다. -
주진우 의원, 총선 개표 결과 입력 불일치 41곳 주장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2대 총선 때 손으로 쓴 개표상황표와 선관위 직원이 입력한 개표 결과가 다른 투표소 41곳을 찾아냈다고 주장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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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특례 발언에 비판…민주당 속도 조절
초광역특구법의 주 52시간제 적용 제외 특례를 시행령으로 손보라는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비판이 번지자 민주당이 속도 조절에 나섰다. -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엘, 일부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기프티엘 운영사가 22일 외부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이용자의 이름·휴대전화 번호·이메일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
수도용 자재서 일부 유해물질 검출…용출량 기준 부재 지적
수도관·밸브 등 수도용 자재 용출시험에서 톨루엔·에틸벤젠·크실렌이 검출됐지만 현행 위생안전기준에는 이들 물질의 용출량 제한이 없다. -
가상자산 과세, 네 번째 유예 검토
정부가 2027년 1월 시행 예정이던 가상자산 과세를 네 번째로 유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청년층 여론을 의식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출처: 위 각 매체의 원문 링크. 2026년 10월 25일 모닝뉴스 원고를 바탕으로 편집했다.
사진: 4300streetcar, 2026년 1월 30일. 원사진 · CC BY 4.0. 원본 비율을 유지한 축소본이며 내용 변경이나 자르기는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