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주요 매체의 미국뉴스와 미주한인뉴스, 한국소식을 매체별로 전한다. 각 기사 제목을 누르면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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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상원선거 결과 확정 저지 요구 소송
법무부가 공화당 현직 댄 설리번 의원이 낙선하면 알래스카 상원선거 결과 확정을 막아 달라는 이례적인 소송을 냈다. 이름이 비슷한 후보들 때문에 생긴 혼란이 결과를 오염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
법무부, 캘리포니아 카운티에 비시민권 유권자 식별 협조 요구
법무부가 캘리포니아 각 카운티 선거 당국에 비시민권자 유권자 식별에 협조하라는 서한을 보냈다. 따르지 않으면 “상당한 연방 차원의 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이란의 미국인 공격 계획 진전됐다는 관리들 발표
이란이 미국인을 겨냥한 공격 계획을 상당히 진척시켰다고 미국 관리들이 밝혔다. 미국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외교관과 연방 직원에게 철수를 지시하고 역내 다른 공관 인력도 줄이고 있다. -
알래스카 가스 사업 협상 속 러시아 측 자금 지원 정황
러시아 에너지 대기업이 미국 회사에 몰래 자금을 댄 사실이 인터뷰와 문서로 드러났다. 이 거래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협상에서도 논의됐다.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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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국 폭력 사태 뒤 추가 시위 대비
폭력 사태가 전국으로 번진 프랑스가 또 하루의 시위에 대비하고 있다. 좌우 양쪽에서 비판받는 마크롱 대통령에게 새로운 시험대다. -
우크라이나 정부 “군용 스타링크 정상 작동 재개”
우크라이나 정부가 군용 스타링크가 다시 정상 작동한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건 속도 제한으로 10월 14일부터 우크라이나 드론 부대 작전에 차질이 있었다. -
이란 육상 무역로에도 압박 확대
파키스탄과 이라크가 이란과의 국경 검문소 일부를 닫았다. 미 해군 봉쇄와 항공 제재에 더해 이란 경제를 더 옥죄는 조치다. -
유가 5개월 최고치에 뉴욕 증시 하락
유가가 5개월 만에 최고치로 오르고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을 피하면서 뉴욕 증시가 하락했다.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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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밀입국 조직원들, 납치·몸값 요구 혐의 인정
남가주에서 밀입국 조직을 운영하며 이민자들을 납치해 LA카운티 곳곳에 감금하고 가족에게 몸값을 요구한 남성들이 연방 중범죄 혐의를 인정했다. -
미국 여권 새 디자인·온라인 신규 신청 전망
미국 여권이 새 디자인으로 바뀌고 내년부터는 신규 여권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전기요금 부담에 식료품 구매 줄이는 가구
컨수머리포트 설문에서 소비자 5명 중 1명은 전기요금을 감당하려고 식료품 구매를 줄이고 있다고 답했다. 냉난방 사용을 제한하는 가구도 늘고 있다. -
앞마당 텃밭에 HOA가 하루 25달러 벌금
조지아주 애크워스의 한 가족이 생활비를 아끼려고 앞마당에 텃밭을 만들었다가 주택소유자협회(HOA)로부터 하루 25달러씩 벌금을 부과받아 논란이 됐다.
라디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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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과속 카메라 26일 가동…처음 60일은 경고
LA시가 26일부터 과속 단속 카메라 약 20대를 먼저 가동하고 연말까지 125대로 늘린다고 라디오코리아가 보도했다. 다만 각 카메라는 가동 후 60일간 벌금 대신 경고장을 발송한다. 이후 제한속도 초과 정도에 따라 벌금이 달라지며, 시속 100마일 이상 주행 시 최대 500달러다. -
캘리포니아 영주권자 28명 불법투표 등 혐의 기소
연방 법무부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합법 영주권자 28명을 불법투표 등 혐의로 기소했다. 이 가운데 샌디에고에 사는 31세 한인 여성은 시민권자라고 허위 신고해 2024년 대선에서 투표한 혐의를 받는다. -
LA카운티 이번 독감 시즌 첫 사망자 2명
이번 독감 시즌 들어 LA카운티에서 처음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 2명이 숨졌다. 독감 입원 환자는 일주일 새 115명에서 144명으로 늘었다. -
LA 한인타운, 배달원으로 착각한 출입 허용 주의
LA 한인타운 콘도에서 주택 침입 절도 피해가 잇따랐다. 입주민이 용의자를 배달원으로 착각해 출입문을 열어 주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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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새 다리 건너 중국 단둥 도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통한 다리를 건너 중국 접경 도시 단둥에 도착했다고 정부 소식통이 밝혔다. -
김정은, 평양 지휘관 회의서 “최강의 군대” 촉구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에서 열린 지휘관 회의 연설에서 군에 “최강의 군대”를 건설하라고 촉구했다. -
포스코 임금 협상 결렬…노조 파업 경고
포스코와 노조의 임금 협상이 결렬됐다. 노조는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미 육군, 괌에 방공대대 창설 보도
미 육군이 북한과 중국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괌에 방공대대를 창설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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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사고 현장 교통 통제 경찰관 중상
24일 새벽 경기 여주 영동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2차 사고를 막으려 교통을 통제하던 경찰관이 화물차에 치여 발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 조사 공개 놓고 공방
민주당 최고위원들이 ‘신천지 교인 집단 입당 의혹’ 조사 결과 공개를 놓고 충돌하자 국민의힘이 특검으로 진상을 밝히자고 촉구했다. -
침 시술 과실로 환자 숨지게 한 한의사 벌금형
침 시술 중 과실로 90대 시니어를 숨지게 한 60대 한의사에게 대전지법이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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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항소심 무죄 판결에 여야 공방
법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하자 민주당은 막연한 추정이 증거보다 앞섰다고 반발했고 국민의힘은 이를 비판했다. -
김민석, 조희대 탄핵 질문에 국정조사 등 언급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포함해 원래 생각한 대로 차근차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한성숙 총리,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서 사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서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을 약속했다. -
태풍 참피 북상…제주·남해안 풍수해 위기경보 상향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행정안전부가 제주와 남해안 등의 풍수해 위기경보를 ‘주의’로 올렸다. 제주에서는 비닐하우스 침수 피해가 나고 있다.
출처: 각 항목의 매체별 원문 링크. LA 과속 카메라의 60일 경고 기간은 LA 교통국 공식 안내와 함께 확인했다. 2026년 10월 24일 편집.
사진: Jay Galvin, 알래스카 주의사당 원사진, 2010년 8월 31일 촬영. CC BY-SA 2.0. 원본 비율 유지, 변경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