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주요 매체의 미국뉴스, 미주한인뉴스와 한국소식을 전합니다. 각 기사 제목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미국·이스라엘, 선거 이후 이란 재공습 계획 검토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간선거 이후 이란을 다시 공습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다만 재개된 공격이 전쟁 1단계보다 성과가 클지는 불확실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전투 재개 계획을 여러 차례 취소한 바 있다.
연방 판사, DHS의 유권자 시민권 현장 조사 제한
연방 판사가 유권자 등록 시민권 여부를 가리려는 국토안보부(DHS) 요원들의 현장 면담 조사를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9개 주에서 대부분 금지했다.
사우디 공항 공격으로 2명 사망…미국 일부 외교관 출국 지시
사우디아라비아 공항이 공격을 받아 2명이 숨졌고, 미국은 일부 외교관에게 출국을 지시했다.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반군은 몇 주째 사우디 항공·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
직장 건강보험 비용 상승…직원 부담 늘어
고용주들이 늘어난 의료비 부담을 보험료와 디덕터블 인상으로 직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 식료품·휘발유 값 상승까지 겹쳐 치료나 진료를 미루는 사람이 늘고 있다.
The Wall Street Journal
메타에 뉴멕시코주 250억 달러 지급 명령
뉴멕시코주 법원이 메타에 250억 달러를 주에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데이터 개인정보 보호 관행과 관련해 메타가 소비자들을 오도했다는 배심원단의 판단에 이은 결정이다.
장기 봉쇄에 이란 그림자 유조선단 원유 소진
몇 달째 이어진 미국의 봉쇄로 아시아 해역에 떠 있던 이란 그림자 선단의 원유가 바닥났다. 이란 정부의 주요 현금 수입원이 끊긴 셈이다.
사우디 공격 여파로 브렌트유 3% 넘게 상승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또 인명 피해가 난 공격이 일어나자 브렌트유 가격이 3% 넘게 올랐다. 미국 증시 선물도 하락했다.
AIPAC, 중간선거 이후 후보 지지·PAC 기부 중단
친이스라엘 로비단체 AIPAC이 정치활동위원회(PAC)를 통한 후보 지지와 정치자금 기부를 중단한다. 중간선거 이후 적용되며, 자금력이 큰 슈퍼 PAC 활동에는 영향이 없다.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가주 메디캘 12억불 또 보류…시니어·장애인 돌봄 부정수급 의혹
트럼프 행정부가 부정수급 가능성을 이유로 캘리포니아에 지급할 연방 메디케이드(메디캘) 지원금 12억 달러을 추가로 보류했다. 시니어·장애인 돌봄 프로그램이 대상이다.
라만 “경찰국장 경질” 공약에 LAPD 전 국장, ‘경관 이탈’ 경고
니디아 라만 LA시장 후보가 짐 맥도넬 LAPD 국장 교체를 공약하자 윌리엄 브래튼 전 국장이 경관 대규모 이탈 가능성을 경고하며 반발했다.
한 시간 비운 사이 한인 콘도서 4만불 털려…4개월 집수리 끝난날 피해
LA한인타운의 한 콘도에서 집주인이 한 시간가량 비운 사이 절도범들이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4만 달러를 훔쳐 달아났다. CCTV에는 남성 4명이 드나드는 모습이 찍혔다.
라디오코리아
“내 소셜번호도 해당될까?”…사회보장국, 5천만 건 기록 대대적 정정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사망 날짜 누락이나 시민권 정보 오류 등 약 5천만 건 규모의 기록 정비를 발표했다. 일부 시민권 정보 정정은 진행 중이다. 소셜시큐리티 번호 자체를 바꾸거나 연금을 일괄 중단하는 조치는 아니다.
가주 상위 2% ‘고소득층세’ 영구화되나
캘리포니아 유권자들이 11월 3일 선거에서 주민발의안 3을 통해 소득 상위 2%에 적용되는 추가 소득세율을 영구화할지 결정한다. 부결되면 이 세율은 2031년에 끝난다.
‘억만장자세’ 피해 이주하려던 저커버그, CA 남는다…8년간 거주 약속
억만장자세를 피해 캘리포니아를 떠나려던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캘리포니아에 남기로 했다. 메타 특별위원회는 저커버그가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에 머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찰칵’…LA시, 불법 주정차 단속 확대…DASH 한인타운 노선도 추진
LA시가 메트로 버스에 이어 DASH 버스에도 불법 주정차 단속 카메라를 설치한다. 한인타운 노선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한국소식
연합뉴스
한국은행, 두 차례 인상 뒤 기준금리 연 3%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두 차례 연속 인상 뒤 기준금리를 연 3%로 동결했다.
김여정, 접경 대응 수단 경고…대남 확성기 준비 언급
김여정이 남북 경계선에서 "새로운 대응 수단"을 경고하며 대남 확성기 방송이 며칠 안에 준비된다고 밝혔다.
정부, DMZ 지뢰 폭발 관련 북한 책임 촉구 서한 추진
정부가 지난달 DMZ 지뢰 폭발과 관련해 북한의 사과와 책임을 촉구하는 서한을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보내기로 했다.
PHP 취약점 확산에 사이버 위기 경보 상향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PHP 보안 취약점에 대응해 사이버 위기 경보 단계를 한 단계 올렸다.
중앙일보
선관위 직원 사망에 특검 해명했지만…“고압조사 분명 있었다” 반박
선관위 특검 조사를 받은 중앙선관위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특검은 강압적 분위기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고인의 변호인 측은 고압적 조사가 분명히 있었다고 반박했다.
[단독]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도? 1위 제친 ‘성남 라인’ 낙하산 논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선임 과정에서 기존 면접 1위를 제치고 ‘성남 라인’ 인사를 앉히려 부적절한 채용 절차가 진행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9개월 만에 미·러·우 종전협상 추진…드론 묶인 우크라, 시작 전부터 수세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가 9개월 만에 종전 협상 재개를 추진하지만, 러시아의 영토 요구는 그대로이고 우크라이나는 핵심 드론 전력 운용까지 제약을 받아 수세에 몰렸다.
한겨레
대법, 27일 김건희 구속영장 심문…이달 말 구속 만기
대법원이 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 여사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정하기 위한 심문을 27일 열기로 했다. 김 여사의 구속 기간은 이달 말 만료된다.
쿠팡 김범석 ‘장덕준씨 과로사 은폐’ 확인했지만 ‘불기소’…“면죄부” 비판
고용노동부가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장덕준씨 과로사 은폐 의혹을 확인하고도 공소시효 만료를 이유로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노동계는 면죄부를 줬다고 비판했다.
[단독] 유엔사 ‘DMZ 한국군 지휘관 출입 규정’ 2023년에 바꿨다
유엔군사령부가 2023년 DMZ 관리규정을 바꿔 북한군 도발 상황에서도 한국군 고위 지휘관이 유엔군사령관 승인을 받아야 DMZ에 들어갈 수 있게 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단독] 윤석열 정부 R&D 삭감 여파…중소기업 연구과제 75% ‘축소·중단’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여파로 중소기업 연구과제의 75%가 축소되거나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위에 링크한 각 매체 기사. 주요 행정·정책 내용 추가 확인: SSA 10월 20일 발표 · 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3 공식 안내. 확인일: 2026년 10월 22일. 일부 원문은 구독이나 접근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