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구글이 지난달 17일 가족이 함께 쓰는 AI 도우미 ‘CC’를 발표했다. 가족이 공유한 일정과 할 일을 모아 아침 이메일로 알려준다. 여러 사람의 약속을 따로 챙기기 번거로운 시니어에게 관심을 끄는 기능이다.
1. 주소부터 열기
컴퓨터나 휴대전화의 인터넷 주소창에 labs.google.com/cc를 입력한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웹에서 시작할 수 있다. 첫 화면의 Get Started(시작하기)를 누른다. 구글 계정 로그인이 필요하며, 회사·학교 계정 대신 개인 계정을 준비한다.

2. 바로 이용되는지 확인하기
미국의 18세 이상 개인 구글 계정 이용자가 대상이다. 아직 실험 서비스여서 Waitlist(대기 명단) 안내가 나올 수 있다. 계정별 제공 시점은 다르다. 공개 안내에는 별도 이용요금이 명시되지 않아 무료라고 단정할 수 없으며, 한국어 지원 범위도 확인되지 않았다.
3. 동의 전에 읽기
시작 안내창은 CC가 Gmail·캘린더·드라이브 등에 연결된다고 설명한다. 공유할 발신자를 추천하기 위해 처음에는 최근 30일 이메일을 읽고 이후 새 메일을 확인한다. 가족에게는 자신이 선택한 발신자의 메일과 첨부파일 내용이 공유될 수 있다. 의료·금융 메일은 특히 신중히 선택한다.

약관을 이해한 뒤 계속할지 결정한다. 실제 사용 단계에서는 가족 일정과 AI 답변을 원래 안내문과 대조해야 한다.
이용이 허용된 뒤 질문 예시: “What is on our family calendar tomorrow?”(내일 가족 일정에 무엇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