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8일]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낙상 예방 인식 주간이 진행된다. 전국시니어협의회(NCOA)는 이달 1일 발표한 안내에서 시니어와 가족이 넘어질 위험을 점검하고, 근력·균형 운동과 집 안 환경 개선 등 예방 조치를 시작해 달라고 당부했다.

NCOA는 무료 온라인 도구인 ‘폴스 프리 체크업’을 제공한다. 13개 질문에 답하면 낙상 위험 점수와 예방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영어와 스페인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자신의 위험 요소를 살펴보는 출발점으로, 진료를 대신하는 검사는 아니다.
연방 국립보건원 산하 NIA는 침실에서 화장실로 가는 길의 야간 조명, 욕실 안전손잡이, 미끄러지거나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바닥과 카펫을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자주 다니는 통로의 물건과 전선도 정리하면 집 안 이동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복용약 점검도 중요하다. 약을 먹은 뒤 졸리거나 어지럽다면 의사나 약사에게 알려야 한다. 최근 넘어졌다면 통증이 없더라도 다음 진료 때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NIA는 낙상이 약, 시력 또는 새로운 건강 문제를 발견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앉거나 누운 자세에서 일어설 때는 서두르지 않고,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근력·균형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시력과 청력을 확인하고, 지팡이나 보행기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진과 크기·사용법을 점검한다.
하이데저트의 시니어 가정도 이번 주간을 계기로 가족과 함께 집 안을 한 바퀴 돌며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NCOA의 온라인 점검과 NIA의 방별 안전 안내는 아래 공식 자료에서 볼 수 있다. 지역 행사나 무료 공사가 자동으로 제공된다는 뜻은 아니므로 필요한 서비스는 해당 기관에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출처: NCOA, 2026년 낙상 예방 주간 발표 · NIA 낙상 원인·예방 안내 · NIA 집 안 공간별 안전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