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빅 그린트리 골프장, 9월 1일 하루 휴장 후 시가 직접 운영 시작

[2026년 9월 1일] 빅토빌시 그린트리 골프장과 프로숍이 9월 1일 하루 문을 닫는다. 그동안 골프장을 위탁 운영해온 시에라 골프매니지먼트가 계약을 마무리하고, 시가 직접 운영을 맡으면서 업무 인수인계를 위해 하루 휴장하는 것이다.

시에라 골프매니지먼트는 8월 말로 빅토빌시와의 계약을 끝내기로 하고 30일 전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빅토빌시는 9월 1일부터 새 위탁업체를 찾을 때까지 골프장과 프로숍을 직접 운영한다.

휴장은 9월 1일 하루뿐이며, 골프장과 프로숍은 9월 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하루 이용시간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에라 골프매니지먼트 측은 그린트리 커뮤니티에 보낸 메시지에서 “빅토빌시와의 오랜 협력관계와 그린트리 커뮤니티를 섬길 수 있었던 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그린트리를 지지해준 골퍼와 회원, 가족, 주니어 골퍼,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연간회원권을 보유한 회원이나 주니어 연간회원의 보호자는 회원권과 관련한 안내를 받기 위해 그린트리 프로숍이나 시에라 골프매니지먼트에 문의하면 된다. 전환 관련 추가 안내는 빅토빌시를 통해 계속 공지될 예정이다.

그린트리 골프클럽은 그린트리 블러바드에 있는 대중 골프장으로, 윌리엄 F. 벨이 설계해 1963년 개장했다. 파72 코스로 총 길이는 6600야드가 조금 넘는다. 전환 관련 문의는 이메일(CSadmin@victorvilleca.gov)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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