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8일] 중간선거 이후 정국과 연방대법원 소송, 남가주 생활정보, 한국의 주요 소식을 매체별로 정리한다. 각 기사 제목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중간선거의 명확한 심판, 트럼프와 미국의 불투명한 앞날
중간선거로 유권자들은 사실상 트럼프에게 등을 돌렸지만, 그 결정과 실제 임기 종료 사이의 간극이라는 불투명한 현실을 맞게 됐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차기 하원의장 도전하는 하킴 제프리스, 과감한 의제 예고
차기 하원의장에 도전하는 하킴 제프리스는 진보 진영에서 트럼프에 맞서기엔 소극적이라는 평을 받지만, 본인은 성과를 낼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미시시피, 흑인 연방상원의원 선출 문턱에 서다
미시시피에서 민주당 스콧 콜럼 후보가 흑인 연방상원의원 당선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거듭된 패배 끝에 연합을 꾸려낸 과정을 조명했다.
원고의 돌연한 철회 요청, 대법원 총기 소송 변수로
반자동 소총 금지법에 맞선 연방대법원 사건의 주 원고가 심리를 몇 주 앞두고 소송에서 빠지겠다고 요청해 사건이 흔들리고 있다.
The Wall Street Journal
예멘 후티의 리야드 공격에 사우디 고층 건물 피해
이란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리야드를 다시 공격했고, 사우디 당국은 상징적 고층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인정했다.
아이젠코트, 이스라엘 새 연정 구성권 받아
전 합참의장 가디 아이젠코트가 연정 구성권을 받아 4주 안에 네타냐후 총리를 밀어낼 연립정부를 꾸려야 한다.
폴란드 광장 총격으로 6명 사망…용의자 구금
폴란드 광장 총격으로 6명이 숨졌고 용의자 집에서도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당국은 테러로 규정했다. 용의자는 구금됐다.
버크셔 해서웨이 분기 순이익 28% 감소
버크셔 해서웨이의 분기 순이익이 투자이익 감소와 보험 부문 부진으로 28% 줄었다.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선거 때는 메디캘 삭감 복원 약속했는데…베세라, 확답 피해
하비에르 베세라 가주 주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기자회견에서 선거 기간 내세운 메디캘 삭감 복원 공약 이행에 확답을 피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반대 확산에도…트럼프 “AI 데이터센터 지으면 부자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6일 각 주정부에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촉구하며 유치에 나서는 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혹독했던 9월, 유학생 발길 뜸해졌다…‘MBA 명문’ 미국의 굴욕
트럼프 행정부의 엄격한 비자 정책과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미국 MBA 과정 지원자가 급감했다.
미주한국일보
LA 판매세 또 오른다… 10.75%로 인상 유력
중간선거에서 LA시 판매세 인상안(메저 FD)이 통과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LA시 판매세가 0.5%포인트 올라 10.75%가 될 전망이다.
LA 카운티 법원 한인 판사 또 탄생
연방 검사 출신 에드워드 한 변호사가 은퇴한 판사의 후임으로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판사에 임명됐다.
美 캘리포니아 주지사, 사형수 548명 전원 종신형 감형 추진
개빈 뉴섬 주지사가 주내 사형수 548명 전원을 가석방 없는 종신형으로 감형할 계획이며, 전체의 70%는 주대법원 승인이 필요하다.
ICE, 법원 석방 명령에도 이민자 재구금 최소 20건
법원 명령으로 풀려난 이민자를 ICE가 다시 체포·구금한 사례가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최소 20건 확인돼 사법부 명령 무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라디오코리아
LA 한인타운서 ICE 요원이 1명 구금…잇따른 단속에 주민 불안 고조
한인타운 5가와 6가 사이 세인트 앤드루스 플레이스에서 연방 이민 단속으로 1명이 구금됐으며, 구금자의 신원과 사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남가주 다음 주 대기천 영향 가능성…폭우·강풍 예보
기상청은 LA를 포함한 남가주에 11~17일 폭우와 강풍이 닥칠 가능성을 20~40%로 봤고, 12~16일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확률은 70~80%로 예측했다.
노스리지 뺑소니 사고로 생후 2개월 아기 사망…20살 엄마 중태
4일 로스코 블러바드와 루이스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좌회전하던 픽업트럭이 촉발한 연쇄 충돌로 생후 2개월 아기가 숨졌고, 트럭 운전자는 달아났다.
한국소식
연합뉴스
與 "정부에 ‘실거주 구분 없이 종부세 공제 14억’ 강력히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8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종부세 기본공제 기준선을 실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주택 가액 14억원으로 통일하자고 정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당정 "소방에 2조원 재정지원…미래대응기금 활용은 추후 결정"
당정청이 소방 필수 투자를 위해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2조원 수준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소방 예산의 국비 비중은 10% 안팎이다.
美해군·해병대 고위급, 韓조선소 역량 점검…’마스가’ 힘 싣나
미 해군·해병대 고위 관계자들이 4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조선소를 찾아 한국의 함정 건조 역량과 군수 지원 능력을 평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러시아의 올해 우크라이나 점령 면적 급감…보급로 타격 여파
ISW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올해 1~10월 확보한 우크라이나 영토는 지난해에 크게 못 미쳤으며, 우크라이나의 중거리 드론 공격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중앙일보
삼성·SK하이닉스 현금 329조…반도체 양강, 투자·주주환원 경쟁도 커진다
AI 반도체 호황으로 두 회사의 3분기 말 현금 보유액이 합계 329조3000억원으로 한 분기 만에 51조3000억원 늘었고, 삼성전자는 올해 시설투자 84조400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반포현대 2.2억, 은마 4.6억…재초환 고지서에 주택공급 ‘악재’
서초구가 반포현대 재건축 단지에 부담금 부과 절차에 착수하고 은마아파트 조합원은 1인당 평균 약 4억6000만원을 통지받으면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가 공급 위축 요인으로 떠올랐다.
“日, 다카이치 극언 中총영사 추방하려다 中 ‘2배 보복’ 경고에 철회”
요미우리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해 주오사카 중국 총영사 추방을 추진했으나 "2명을 추방하겠다"는 중국의 보복 경고에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상·하원 잡은 美민주, 우크라에 20조 푼다…머스크도 정조준
FT에 따르면 상·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우크라이나에 약 150억 달러 규모의 추가 군사·안보 지원과 대러 제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겨레
‘대장동 숨은 설계자’ 공세에…이용철 법무장관 후보자 “아는 것 없다”
국민의힘이 이용철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대장동 숨은 설계자’라고 공격하자, 이 후보자는 대장동이 성남시의 한 행정동이라는 것밖에 모른다고 일축했다.
이해충돌 논란에 공소청 자체 수사 난항…조작기소 특검, 실효성 우려
380억여원을 들여 최장 200일간 최대 309명이 투입되는 조작 수사·기소 특검이 다음 달 가동될 전망이지만,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는 이해충돌 논란으로 실효성 우려가 나온다.
미국발 데이터센터 규제 쇼크…삼전·닉스, 장기계약이 방어막 될까
미국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규제를 내건 주지사들이 잇따라 당선되면서 AI 인프라 투자 위축 우려가 커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장기계약이 방어막이 될지 주목된다.
소득 불안한 자영업자…사장님 최소 19만명은 ‘투잡러’
소득이 불안정해 부업을 병행하는 자영업자가 최소 19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Tony Webster / Wikimedia Commons, CC BY 2.0. 2024년 6월 8일 촬영. 원본 비율을 유지해 웹용으로 크기를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