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모닝뉴스

[2026년 11월 7일] 중간선거 이후 정국과 AI 투자·고용 동향, 미주 한인사회와 한국의 주요 소식을 매체별로 정리했다. 아래 요약은 각 매체 보도와 공개 요약을 바탕으로 하며, 제목을 누르면 해당 원문으로 연결된다. 선거 수치는 보도 시점의 집계 기준이다.

워싱턴 D.C. 연방의사당 서쪽 정면. 2023년 5월 3일 촬영.
연방의사당 서쪽 정면. 2023년 5월 3일 촬영한 자료사진이다.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In Elevating Stephen Miller, Trump Doubles Down on Hard-Line Agenda
트럼프가 수지 와일스 대신 스티븐 밀러를 백악관 비서실장에 올려 강경 노선과 행정권 확대를 재확인했다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Democrats, Newly Ascendant, Begin a Fight to Shape the Party’s Future
중간선거 압승 뒤 민주당 내 중도·진보 진영이 2028년을 앞두고 당의 방향성을 놓고 경쟁을 시작했다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U.S. Cleared Nvidia Chips to Chinese Firms With Empty Offices and Troubling Ties
상무부가 엔비디아 H200 칩을 다룰 중국 기업 수십 곳을 승인했으며, 일부는 제재 대상과 연계되거나 사실상 빈 사무실 수준이라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Inside the Operation That Helped Ukraine Reverse Some Russian War Gains
수개월의 비공개 작전 뒤 우크라이나 지휘부가 타임스 취재를 허용했고, 벙커·훈련장에서 일부 러시아 점령지를 되찾은 과정을 공개했다고 요약은 전했다.

The Wall Street Journal

Trump’s Clashing Advisers Press Him to Make Iran War Decision
밴스 부통령과 걸프 동맹은 종전을, 다른 참모들은 공습 재개를 각각 압박하며 트럼프에게 이란전 결정을 재촉하고 있다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The Wild Week That Brought AI Investors to the Brink
민주당의 중간선거 승리가 AI 투자 불안을 키웠고, 체계적 매매가 손실을 키우며 AI 관련주가 한 주간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White House Weighs Executive Order Attaching Terrorist Label to Some Nonprofits
백악관이 일부 비영리단체를 테러 연계로 지정해 면세 자격을 즉시 정지하는 행정명령을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A Berkshire Hathaway Electric Utility Wants a Historic Rate Hike in California
버크셔 해서웨이 계열 퍼시픽 파워가 가주에서 요금 57% 인상을 신청했고, 승인 시 일반 가정 전기요금이 월 $120가량 오를 수 있다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백악관 신임실장 "트럼프 위해 싸워야"…美민주 "악성종양 인선"(종합)
트럼프가 스티븐 밀러를 신임 비서실장에 앉히자 공화 잠룡들은 환영했고, 민주당은 "선거 참패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며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 하원은 밀러의 이민단속 관여 조사도 예고했다.

美애리조나서 60년 만에 민주당 완승…주지사·州상하원 '3관왕'
애리조나에서 1966년 이후 처음으로 민주당이 주지사와 주 상·하원을 모두 장악했다. 미시간·펜실베이니아 등 최소 6개 주에서도 민주당이 3관왕을 달성했다.

"밴스, 이란과 휴전·핵협상 재개 간접협상 물밑 주도"<악시오스>
악시오스에 따르면 JD 밴스 부통령이 최근 2주간 미·이란 휴전과 핵협상 재개를 위한 간접 협상을 물밑에서 주도하며 카타르 등 중재자와 거의 매일 통화했다.

"'블루웨이브 쇼크'에 세계증시 시총 하루만에 4천800조원 증발"
닛케이 보도를 인용해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 뒤 AI 관련주 매도세로 세계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약 4,800조 원 규모로 줄었다고 전했다.

미주한국일보

美, 이란과 간접대화 중 또 게슘섬 공습…“방공시설 무력화”(종합)
미국이 이란과 중재 협상 중에도 호르무즈 해협 요충지 게슘섬 방공시설을 공습했다고 트럼프가 밝혔다. 중간선거 참패 후 첫 군사행동이며, 이란은 미 MQ-9 무인기 격추를 주장했다.

“美, 일부 NGO 테러연계 단체로 지정 검토…면세자격 정지 추진”
WSJ를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일부 NGO를 테러 연계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을 검토 중이며, 지정 시 세제 혜택이 차단된다고 전했다.

美코넬대 교수진, ‘집단 성폭행 부실 대응’ 총장 불신임
코넬대 교수진이 교내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학교 측 대응이 미흡하다며 총장 불신임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워싱턴포스트 “데이터센터, 주거용 전력요금 영향 미미” 주장
WP가 학계 검증을 거치지 않은 자료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가 주거용 전력요금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소개했고, 사주 베이조스가 창업한 아마존 클라우드 이익과 이해관계가 겹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라디오코리아

제인 김 “CA 보험국장 업무 인수 준비”…벤 앨런도 축하 전화
한인 제인 김 후보가 6일 가주 보험국장 당선을 선언하고 업무 인수에 들어갔다. 잠정 집계 득표율은 52.7% 대 47.3%이며, 주 전역 유권자가 뽑는 공직에 당선된 첫 한인이 될 전망이다.

LA 카운티 강풍에 산불 위험 경보…도로 주차 금지·정전 가능성
산타애나 강풍으로 7일 새벽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LA 카운티에 적색경보가 발령됐다. 산악지역 돌풍은 시속 30~45마일이며, 고위험 지역은 도로변 주차 금지와 정전 가능성이 있다.

중간선거 끝나자 다우 1,570포인트 급등…증시가 반등한 이유는?
4일 다우지수가 1,570포인트(3%) 급등해 2025년 4월 이후 최대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다. S&P500은 1.5%, 나스닥은 1.4% 올랐고, 선거 불확실성 해소가 매수 배경으로 분석됐다.

미국 10월 일자리 16만5천 개 증가…예상 크게 웃돌아
연방 노동통계국은 10월 비농업 일자리가 16만5천 개 늘었다고 밝혔고, 로이터 예상치 6만5천 개를 크게 웃돌았다. 8·9월 수치도 합쳐 8만4천 개 상향 수정됐다.

한국소식

연합뉴스

국힘, '조작기소특검법 규탄' 장외집회…張 "李대통령 탄핵해야"
국민의힘이 7일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조작기소 특검법 규탄 장외집회를 열었다. 장동혁 대표는 "이제 탄핵만이 답"이라며 이 대통령 탄핵을 주장했다.

與 '이용철 대장동 의혹 공세' 국힘에 "허위…법적 책임질 수도"(종합)
민주당은 이용철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의 대장동 연루 공세에 "허위"라며 반박했다. 2010년 면접표로 5년 뒤 사업 관여를 단정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미래에셋증권도 3만9천여명 정보유출…당국에 전날 밤 신고(종합2보)
미래에셋증권이 4~5일 해킹으로 고객 계좌번호 3,800여 건과 임직원 등 3만5,25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7일 밝혔다. 예금주명 등 민감정보는 빠져나가지 않았다고 전했다.

종전 협상 앞두고도…러·우크라,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
다음 주 미·러·우 3자협상을 앞두고도 양측 공격이 이어졌다.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키이우 등에 탄도미사일 36발과 드론 172대를 동원했다고 밝혔고, 우크라에서는 최소 9명이 다쳤다.

중앙일보

트럼프만 바라보던 ‘아첨 외교’ 끝, 민주당 문턱도 넘어야
미 중간선거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한국 대미 외교가 트럼프 개인 설득만으로는 부족해졌다고 진단했다. 의회까지 설득해야 하는 새 국면이라고 전했다.

이용철 지명에 국힘 반발 “돌고 돌아 결국 ‘경성라인’…후안무치 방탄 인사”
국민의힘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의 법무장관 지명을 “후안무치한 방탄 인사”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경성라인(경기·성남)” 인사라며 법무부를 사법리스크 세탁소로 만들려 한다고 비판했다.

“젠슨 황 ‘중 스파이 의혹’ 여성과 연인관계”…미 정부 메모 파장
NYT를 인용해 미 당국이 젠슨 황과 가까운 중국인 사업가 앨리스 황을 중국 국가안전부 간첩으로 파악한 메모가 퍼졌다고 보도했다.

국장 대신 美주식 3조 쓸어담았다…서학개미 70%가 몰려간 곳
11월 첫주(2∼6일) 서학개미 미 주식 순매수가 약 22억 달러(약 2조9,820억 원)에 달했다. 이 중 70% 이상이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인 SOXL에 몰렸다.

한겨레

블루웨이브 쇼크에…세계증시 시총, 하루 만에 4773조원 증발
니혼게이자이 분석에 따르면 5일 세계 주식 시가총액이 전일보다 3조5천억 달러(약 4,773조 원) 줄었다. 민주당의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매도세가 커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한동훈 “조작기소 특검법은 특권법”…민주 “염치 있나”
한동훈 의원이 특검법을 "1인 특권계급" 법이라 비판하자 민주당은 "남의 특권을 운운할 염치가 있냐"고 반박했다.

오픈AI CFO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속”…‘반대 표심’ 돌파 의지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이 확인된 가운데, 오픈AI 세라 프라이어 CFO가 6일 데이터센터 투자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5년 만에 연평부대 위문열차 공연…이 대통령 “약속 지켜졌다”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15년 만에 위문열차 공연이 열렸고, 이 대통령은 X에 "약속이 지켜졌다"며 장병들의 작은 바람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적었다.

사진: Bearmann2005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원본 비율을 유지해 크기를 줄였으며 같은 라이선스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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