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모닝뉴스

[2026년 11월 6일] AI 투자 우려에 따른 세계 증시 동향과 LA 시장 선거, 건강보험 가입, 한국 정국 등 주요 소식을 매체별로 정리했다. 아래 내용은 각 매체의 보도와 공개 요약을 바탕으로 하며, 제목을 누르면 해당 원문으로 연결된다.

성조기가 걸린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정면. 2008년 1월 20일 촬영한 자료사진.
뉴욕증권거래소 건물 정면. 2008년 1월 20일 촬영한 자료사진이다. 사진: Donatingpictures / Wikimedia Commons, CC BY-SA 3.0. 웹용 크기 축소.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AI 지출 우려 확산…미국 증시 매도세에 세계 증시도 흔들려

목요일 미국 증시의 급락 뒤 세계 증시가 흔들렸지만, 주 후반 선물시장에서는 반등 조짐이 나타났다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트럼프, 우크라이나 평화안 관련 러시아 고위 인사 면담 언급

트럼프가 평화안이 "유럽 전체와 관련될 수 있다"고 말하며, 멜라니아가 백악관에 초대한 크렘린 특사를 만났음을 시사했다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헤그세스, 해임 요구 비판에 반박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새 영상에서 "시작한 일을 끝내겠다"고 밝혔고, 일부 공화당 의원은 이란전이 중간선거 패배의 큰 요인이었다고 본다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명예퇴직 제안에 직원들 불안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가운데 약 6만 명에게 명예퇴직을 제안해 직원들이 불안해한다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The Wall Street Journal

연방 판사, 트럼프의 250피트 아치 건설 일시 중단

연방 판사가 트럼프의 높이 250피트 아치 건설을 일시 중단시켰고, 정부는 지난달 법원에 이르면 이번 주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중간선거 참패로 좁아진 트럼프의 대법관 인선 기회

중간선거 참패로 고령의 보수 성향 대법관들이 앞으로 오랫동안 공화당이 인준 절차를 통제하지 못할 가능성에 직면했다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주요 투자자들, 앤트로픽 IPO 기업가치 1조 5천억 달러에 회의적

주요 투자자들이 앤트로픽 기업공개(IPO)가 기업가치 $1조 5천억을 달성할지 회의적이라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중국, 소프트뱅크의 54억 달러 로봇 사업 인수 차단

중국이 소프트뱅크의 $54억 로봇 사업부 인수를 막았고, 자국에서 쌓은 AI 데이터와 전문성의 해외 유출을 막으려는 것이라고 공개 요약은 전했다.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서부 맘다니 ‘라만’ LA시장 당선…시장·검사장·하원의원도 DSA

민주사회주의자(DSA) 소속 니디아 라만이 득표율 52.1%로 캐런 배스 시장을 4.2%포인트 차로 꺾었고, 배스 시장은 5일 패배를 인정했다. 라만은 다음 달 14일 임기를 시작하며, LAPD 국장 해임 공약 등으로 경찰과의 갈등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영주권 신청 156만건 적체…가주 16만건, 전국 두 번째

USCIS 자료로 6월 30일 기준 영주권 신분조정(I-485) 대기가 156만290건이며, 플로리다가 26만5495건으로 가장 많고 가주는 16만1398건으로 두 번째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하세요"…한인 가입자 지난해 12% 감소

커버드 캘리포니아 관계자는 지난해 한인 가입자가 약 12% 줄었다고 밝혔다. 2027년도 가입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1월 1일 보장을 받으려면 12월 31일까지 가입해야 한다.

미주한국일보

중앙일보 경영권 ‘다우키움’으로

다우키움·CJ·신세계 컨소시엄이 한국 중앙일보 신주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총 5,200억 원이 투입되며 지분율은 다우기술 36.5%, CJ 35.7%, 신세계 14.1%, 사람인 13.7%다.

ICE, 법원 석방 명령에도 이민자 재구금 최소 20건

가디언 보도를 인용해 ICE가 법원 석방 명령으로 풀려난 이민자를 다시 구금한 사례가 최근 1년간 최소 20건 확인됐다고 전했다. 루이지애나에서는 77세 팔레스타인 남성이 석방 열흘 만에 다시 체포됐다.

LA 카운티 법원 한인 판사 또 탄생

연방 검사 출신 에드워드 한 변호사가 LA 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판사로 임명됐다. 주지사실이 4일 발표한 명단에 따른 것으로, 스퍼전 E. 스미스 판사의 은퇴로 빈 자리를 맡는다.

CSULA(캘스테이트 LA) 영재 조기입학 제도 ‘폐지’

캘스테이트 LA의 조기입학 프로그램(EEP)이 2025년 가을학기부터 신규 학생을 받지 않고 있으며 재학생은 17명이다. 프로그램은 2028~29학년도 말 완전히 문을 닫을 예정이다.

라디오코리아

개빈 뉴섬 CA 주지사, 사형수 548명 전원 종신형 감형 추진

뉴섬 주지사가 사형수 548명 전원을 가석방 없는 종신형으로 감형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약 70%인 382명은 주 대법원 승인이 필요해 실제 감형까지 법적 절차가 남아 있다.

LA한인타운서 경찰·무장 용의자 총격전…2명 병원 이송

5일 밤 웨스트레이크 3가와 램파트 블러바드 일대에서 총기를 소지한 남성을 쫓던 경찰이 1가와 베렌도 스트릿 교차로에서 총격전을 벌였다. 용의자는 체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경찰 1명도 발을 다쳤다.

LA동부서 폭발물 의심 물체 발견…20여 가구 긴급 대피

5일 저녁 시티 오브 인더스트리 인근에서 폭죽 관련 사고로 남성이 크게 다친 뒤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돼 20여 가구가 대피했다. 셰리프국은 즉각적인 위험이 없다고 판단해 주민 귀가를 허용했다.

한국소식

연합뉴스

조작기소 특검법안, 與주도로 국회통과…국힘 "이재명 방탄악법"(종합)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작기소 특검법안이 재석 168명 중 찬성 167명, 반대 1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방탄 악법"이라며 장외투쟁을 예고했다.

신임 법무장관에 이용철 방사청장 지명…靑 정무수석 최인호(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국세청장 후보자에는 안덕수, 청와대 정무수석에는 최인호가 발탁됐다.

‘블루웨이브 쇼크’ 파랗게 질린 증시…장중 5천피 붕괴·이틀간 11% 폭락(종합)

6일 코스피가 6.02% 내린 5,059.69로 마감해 종가 기준 3월 3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틀간 11% 하락했다.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이 AI 투자 지연 우려를 키운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해킹 위협에 입출금·매매 중단(종합)

고팍스가 해킹 협박 이메일을 받은 뒤 6일 오후 2시 55분께 입출금과 매매 서비스를 중단했다. 재개 일정은 미정이며 보유 가상자산 전량을 콜드월렛으로 옮기는 중이다.

중앙일보

"달빛 사라져 최적의 날" 트럼프, 9일 이란 공습 재개하나

폭스뉴스가 미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가 이란 공습 재개 여부를 논의했고, 달빛이 거의 없는 9일이 작전에 최적이라고 보도했다. 실제 공습 여부와 결정 수준은 확인되지 않았다.

李정부 첫 경찰청장에 김종철 지명…약 2년만에 빈자리 채웠다

이재명 정부 첫 경찰청장 후보자로 경찰청 차장 김종철(56)이 내정됐다. 임명되면 약 8년 만의 비경찰대 출신 청장이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뒤 "美에 공장 안 지으면 300% 관세"

트럼프가 5일 백악관에서 관세를 없애면 외국 기업의 미국 내 공장 건설이 멈출 것이라며 공장을 짓지 않으면 관세가 최고 300%라고 말했다. 중간선거 패배와 무관하게 관세정책을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李 "내 편만 옳다? 그걸 광신이라 해…진영주의 경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6일 X에 올린 글에서 좌우를 막론하고 맹신과 극단주의, 진영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호 정치와 오더 정치를 극복해야 한다고도 했다.

한겨레

“신천지 추정 민주당원 1만4천명”…조사 열람 뒤 계파별 해석 제각각

더불어민주당 자체 조사에서 신천지 교인으로 추정되는 당원이 권리당원 8천여 명을 포함해 1만4천여 명으로 파악됐다. 결과를 본 계파별 반응이 갈려 당내 갈등은 이어지고 있다.

핵잠 사업타당성 조사 면제…내년 사업 착수해 속도 낸다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6일 장보고 엔(N) 사업추진기본전략을 의결하며 한국형 핵추진잠수함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면제했다. 2027년 착수해 2030년대 중반 선도함 진수를 목표로 한다.

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됐다…1조3400억 납입 완료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 달러(약 1조3412억 원) 투자금 납입을 마쳐 지분율 4.13%의 3대 주주가 됐다. 신주 발행 예정일은 27일이다.

아랍계 정당들 ‘반네타냐후’ 결집…네타냐후 19년 집권 종식 가시화

이스라엘 대통령은 67명의 의원이 야권연대를 이끄는 가디 아이젠코트를 차기 총리로 추천했고 46명이 네타냐후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아랍계 정당 두 곳이 아이젠코트를 지지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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