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 중간선거 이후 정국과 미주 한인사회, 한국의 주요 소식이다. 선거 결과는 각 매체의 개표 보도 기준이며 공식 인증 결과와 구분된다.

미국뉴스
The New York Times
중간선거 패배로 흔들린 트럼프 진영
트럼프 대통령과 이란 전쟁에 대한 낮은 지지도가 민주당의 중간선거 대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원문
선거 결과로 복잡해진 이란 전쟁 대응
중간선거 결과가 이란 전쟁에 대한 유권자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의 향후 전쟁 대응 선택도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원문
민주당, 생활비·세금·관세 정책 변화 시사
일부 민주당 인사들이 트럼프의 세금·무역 정책을 되돌리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대통령의 초기 거부권 경고에도 정책 전환을 추진하는 기류라는 보도다. 원문
앨리토 대법관, 당장 은퇴할 계획 없어
앨리토 대법관이 이번 임기 종료 전 사퇴할 계획이 없다고 주변에 말했다. 민주당은 내년 1월 상원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다. 원문
The Wall Street Journal
민주당 의회 다수 확보 보도…일부 상원전 미확정
민주당이 차기 연방의회 상·하원 다수당을 확보한 것으로 보도됐다. 알래스카·미시시피 상원 선거는 해당 보도 시점에 당선 판정이 나지 않았다. 원문
트럼프, 이란 전쟁을 패배 원인 중 하나로 인정
트럼프 대통령이 WSJ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을 공화당 패배 원인 중 하나로 인정했다. 전쟁을 시작한 것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원문
밴스의 전쟁 비판에 행정부 내 대응 논의
밴스 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한 참패 책임을 공개 비판했다. 행정부 일각에서는 추가 타격 강화를 주장하며 다음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다. 원문
WSJ가 분석한 공화당 중간선거 패배 원인
이란 전쟁과 개스 가격, 트럼프 대통령의 오판이 공화당 참패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원문
미주한인뉴스
미주중앙일보
데이브 민 재선, 영 김은 고전 중…한인후보 희비
한인 후보 희비가 엇갈렸다.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이 한인 최초 4선에 성공했고, ‘제주 고씨’ 댄 고 후보는 첫 당선으로 역대 일곱 번째 한인 연방의원이 됐다. 데이브 민은 재선, 영 김은 고전 중이다. 원문
가주 첫 라틴계 주지사 나왔다…친한파 마크 곤잘레스 재선
민주당 하비에르 베세라가 64%를 얻어 공화당 스티브 힐튼(36%)을 누르고 가주 역사상 첫 라틴계 주지사로 당선됐다. 원문
의회 잃은 트럼프, 남은 60일 ‘막판 속도전’
공화당의 양원 다수당 지위 상실이 예상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1월 3일 새 의회 출범 전까지 인사 인준과 정책 추진을 서두를 것으로 분석했다. 원문
美 민주당 압승에 국제유가 8% 넘게 급락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며 이란 전쟁 조기 종식 기대가 커지자 4일(현지) 국제유가가 8% 넘게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 12월물 WTI는 전장 대비 $7.97(8.29%) 내린 배럴당 $88.12에 마감했다. 원문
미주한국일보
‘블루 쓰나미’ 민주 압승… 트럼프 ‘심판’
11월 3일 중간선거 개표 보도에서 민주당이 차기 상·하원 다수당과 주지사직 과반을 확보한 것으로 전했다. 고물가와 고유가에 대한 불만이 주요 배경이라는 분석이다. 원문
댄 고, 7번째 한국계 연방의원 입성… 전국 잇단 승전보
민주당 댄 고(고원영)가 매사추세츠 6선거구에서 공화당을 64.3% 대 35.7%로 꺾고 당선돼 역대 7번째 한국계 연방의원·매사추세츠 첫 아시아계 하원의원이 됐다. 워싱턴주 메릴린 스트릭랜드도 4선에 올랐다. 원문
LA 판매세 또 오른다… 10.75%로 인상 유력
LA시 판매세 인상 발의안(Measure FD)이 4일 오후 5시 기준 찬성 53.6%·반대 46.4%로 과반을 넘어 통과 가능성이 커졌다. 확정 시 LA시 판매세는 10.25%에서 10.75%로 0.5%포인트 오른다. 원문
한인타운 쓰레기 몸살… 민원 LA서 최다
LA 한인타운 공공 쓰레기통 관련 민원이 LA 전역 중 가장 많고 연간 435건으로 다른 지역보다 약 2배 많다고 전했다. LA시는 한인타운에 공공 쓰레기통 65개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원문
라디오코리아
밴스, 공화당 참패원인 ‘이란 전쟁’…트럼프와 거리두기?
JD 밴스 부통령이 X에서 이란 전쟁 장기화·생활비 부담·미국 우선주의 이탈 등을 들어 참패 원인을 설명하며 트럼프와 차별화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패배는 낮은 투표율보다 기존 지지자 이탈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원문
LA 시장 선거 초접전…라만, 배스 제치고 역전
4일 새벽 3시 11분 기준 니티아 라만 시의원이 37만7458표(51.12%)로 캐런 배스 시장 36만864표(48.88%)를 앞서며 격차는 1만6594표(2.24%p)로 벌어졌다. 개표가 계속되는 초접전이다. 원문
주민발의안 44, 유권자 81% 압도적 반대로 부결
캘리포니아 유권자가 주민발의안 44(Proposition 44)를 4일 기준 81% 이상이 반대해 압도적으로 부결시켰다. 커뮤니티 클리닉 폐쇄 위협을 막았다는 취지로 반대 캠페인이 소개됐다. 원문
중간선거 끝나자 2028 대선 경쟁 시작…민주 ‘들썩’, 밴스 ‘흔들’
중간선거 개표가 끝나기 전에도 2028 대선 경쟁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민주당 대권 주자들은 존재감을 키우고, 공화당에서는 트럼프 후계로 거론되던 JD 밴스의 입지가 참패로 흔들린다. 원문
한국소식
연합뉴스
블루웨이브 쇼크 ‘검은 목요일’…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증시 급락(종합)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AI·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커지자 5일 코스피가 5.28%(5,383.80), 코스닥이 5.11%(678.41)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7.57%, SK하이닉스는 9.46% 하락했고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원문
청와대, 美 중간선거 결과에 "한미동맹, 초당적 지지로 굳건한 관계"(종합)
청와대가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관련해 한미동맹은 초당적 지지로 굳건한 관계라고 밝혔다. 원문
영국, 3년만에 금리 인상…BOE 총재 "추가 인상도 가능"(종합)
잉글랜드은행(BOE)이 5일(현지) 통화정책위에서 기준금리를 연 4.00%로 0.25%포인트 올렸다. 총재는 추가 인상 가능성도 언급했다. 원문
이 대통령 장남, 주진우 명예훼손 고소…"골프장 간 적 없다"
이재명 대통령 장남이 가족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골프장에 간 적 없다는 취지다. 원문
중앙일보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 내년 1월 26일 선고
서울고법 형사12-1부가 5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결심공판에서 내년 1월 26일 오후 2시 30분 선고한다고 밝혔다. 1심은 무기징역이었고 특검은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원문
이 대통령 “SNS 논란도 가치 있어 알고리즘에 갇히지 않는다”
이 대통령이 유튜브 ‘대통령의 Y’ 첫방송에서 SNS 논란도 가치가 있다며 알고리즘에 갇히지 않는다고 했다. 직접 소통은 목숨줄이며 집무실 불시 생방송 가능성도 언급됐다. 원문
최태원, 9440억 규모 SK㈜ 주식 매각…재산분할금 확보
최태원 회장이 약 9440억 원 규모로 SK㈜ 주식을 매각해 이혼 재산분할금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원문
“미국 하원, 이르면 내주 헤그세스 국방장관 탄핵소추안 표결”
미국 하원이 이르면 다음 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추진한다는 보도다. 이란전을 부추겼다는 비판이 공화당 참패 뒤 도마에 올랐다. 원문
한겨레
미 파병 압박과 반전 여론 사이 ‘우회로’…우발적 충돌 배제못해
정부가 청해부대 임무 구역을 오만 남방까지 확대하고 해상초계기·폭발물처리반 등 추가 파견을 담은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해적 대응이 명분이지만 호르무즈 우회 파병 논란이 커졌다. 원문
청 “조작기소특검은 ‘대통령 보호’ 아닌 ‘검찰권한 남용’ 수사”
홍익표 정무수석이 5일 조작기소특검은 대통령 보호가 아니라 검찰 권한 남용 수사라고 했다.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돌입한 가운데 6일 표결 전망이다. 원문
민주당 서울 의원들 ‘부동산 총회’…비거주 1주택 종부세 완화 공감
민주당 서울지역 의원들이 5일 서민·1주택자·실수요자 보호 방향에 공감하고, 비거주 1주택 종부세 완화 등을 포함해 주말까지 당정 협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원문
세월호 참사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 목록에 올랐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위원회가 ‘단원고 4·16 아카이브’와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을 아태 지역 목록에 등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원문
선거 확인 자료: AP 개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