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관공서에서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했던 경험이 ‘또박또박 통역’의 출발점입니다. 코리안밸리에서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춰 AI 개발 도구를 이용, 이 앱을 만들었습니다.
한두 문장씩 말하고 버튼을 누르면 통역을 듣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영어를 비롯해 스페인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독일어를 지원하며, 여행과 자녀 세대와의 소통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법을 계속 다듬겠습니다.
휴대폰으로 열어 천천히 연습해 보세요. 언어 장벽을 낮추는 도구가 일상의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하이데저트 아델란토의 미래를 살펴볼 때 빼놓을 수 없는 길이 U.S. 395번 도로다. 넓은 토지와 도시를 잇는 이 도로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계획과 실제 사업을 나눠 짚어봤다.
엑셀런스 RE의 다니엘 송 리얼터는 "아델란토가 투자지역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395번 도로의 6차선 확장 계획이 이를 뒷받침한다"며 "디알 호튼, KB 홈, 프론티어 등 주택개발회사들이 개발 프로젝트를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혼패스의 15번 프리웨이 북행 트럭 오르막 차로를 약 3.9마일 연장하는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교통청(SBCTA)이 16일 공개한 4~6월 분기 보고서는 이 사업을 6월 기준 계획·환경 검토 단계로 분류했다.
계획 구간은 켄우드 애비뉴에서 북쪽으로 2.7마일 떨어진 지점부터 138번 도로까지다.
매일 하는 양치와 치실 사용이 치아 건강을 넘어 치매 위험과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신경과 전문의 바이빙 첸 박사는 이런 연구들을 근거로 매일 아침과 잠들기 전 양치와 치실 사용을 빼놓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잇몸질환을 일으키는 특정 세균이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환자의 뇌에서도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구강 관리가 소홀하면 잇몸질환 세균이 늘어나고, 그 일부가 혈류를 타고 뇌까지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잇몸질환으로 생기는 만성 염증도 염증 물질이 혈류를 통해 퍼지면서 뇌세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치아 상실과 인지기능 저하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연구도 있다. 한 연구에서는 빠진 치아가 많을수록 인지기능 장애 위험은 48%, 치매 위험은 2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치아 상실이 치매의 직접적 원인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첸 박사는 아침과 저녁 두 차례 꼼꼼히 양치하고 치실을 사용할 것을 권했다.
또 잇몸이나 치아에 문제가 있으면 방치하지 말고 치과를 찾아 치료와 관리 방법을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니어의 경우 잇몸이 약해지고 침 분비가 줄어 구강 질환에 더 취약한 만큼,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함께 틀니·임플란트 관리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좋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 상당수가 치과 혜택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본인 플랜의 치과 보장 내용을 확인해 두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