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복판서 ‘매실 축제 한마당’

maesil_festival가주 특수작물 영농조합 일부 회원들이 매실축제에 앞서 미팅을 갖고 축제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가주 특수작물영농조합은 이번 주말 LA 중앙일보 파킹장에서 ‘필랜 매실축제’를 개최한다. 토요일(13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요일(14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한다.

이상영 마케팅이사는 “‘특수작물 영농조합’의 이름처럼 필랜의 매실 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품을 알리고자 행사를 열게 됐다”고 말하고 “시중의 값싼 매실과 비교하여 진짜 매실이 어떤 것인지 알리고, 매실로 만들 수 있는 제품들 – 엑기스, 장아찌, 고추장, 잼 – 을 만드는 방법을 시연하고 시식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축제에는 10개 농장에서 참여한다. 참여 농장은 리앤 매실농장, 샬롬 농원, 와일드블루 자연농원, 엘미라지 농장, 참매실 농장, 푸르매 농원, 필랜 자연농원, 해피 청매실원, 헤브론 농원, 황소농장 등이다. (이상 가나다순)

축제에 선보이는 품목은 청매실, 매실 엑기스, 매실 장아찌, 매실 잼, 매실 고추장, 매실고, 도라지 청, 벌꿀, 로얄제리, 벌꿀 화분, 건대추, 대추 스낵, 도토리 국수, 호박 국수 등 다양하다.

조합원들은 “농장에 오기 힘든 분들을 위해 LA 한복판에서 축제를 열게 됐다”며 “USDA 인증을 받은 유기농 매실이기 때문에 구연산이 풍부하여 건강을 위한 필수품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기회를 놓치지말고 꼭 구입할 것”을 권했다. 문의: (714)240-1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