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밸리 곳곳서 주택 건설 붐

빅토밸리 지역 곳곳에서 주택건설이 붐을 이루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주택건설이 없었기 때문에 주택수요가 폭증, 에버그린, KB, 소렌토, 레거시 홈 등 건설회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소렌토 홈은 헤스페리아의 메이플 애비뉴에 40채의 주택단지를 개발, 거의 판매가 된 상태다. 에버그린 홈은 3곳에서 주택을 건설 중인데, 란체로 로드 북쪽에 있는 29채의 시다 하이츠 커뮤니티도 거의 매진됐다. 주택규모는 3000스퀘어피트이며 7베드룸 가격은 38만4000달러가 기본가격이다. 담당 부동산 에이전트는 주택구입자들이 멀리는 하시엔다 하이츠부터 몰려오고 있다고 말했다. 빅토빌 시 대변인도 4개월 사이 56건을 승인, 작년 전체 승인 116건 수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버그린 홈은 2개의 커뮤니티를 건설 중이다. 스프링밸리 레이크 서쪽에 있는 스카이헤븐 I은 이미 매진되었으며, 폰크릭에 있는 스카이헤븐 II에는 1층 단독주택 4채, 2층 단독 2채를 지을 계획이다. 빅토빌의 라라미 웨이에 위치한 KB홈 프로젝트는 3베드룸부터 6베드룸까지의 주택이며 가격은 24만달러부터 시작한다.

애플밸리도 현재 74개의 트랙 맵이 있으며, 아델란토도 익스프레스 홈, 프런티어 홈 등이 신규주택을 건설 중이다. 익스프레스에서 짓고 있는 윌로우 포인트는 1900~2300스퀘어 피트의 단독주택이며, 피어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프런티어 홈의 스톤 브라이어 커뮤니티는 3~4베드룸 주택에 가격은 25만달러부터 시작한다. 아델란토 리치 커 시장은 “경기가 회복되어 주택건설에 투자자들의 돈이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