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모아 좋은 커뮤니티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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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 성과와 새해 구상]

2016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각 단체들은 새회장을 선출하고 새로운 진용으로 새해를 맞을 채비를 끝냈다. 각 단체들의 올 한해 성과와 새회장들의 구상을 정리한다.

김기자씨 제14대 한인회장
[빅토밸리 한인회]
제14대 한인회장 선거가 지난 16일 한인회관에서 치러졌다. 김기자씨가 단독출마, 선거인 15명 중 반대 1표, 무효 1표, 찬성 13표를 얻어 한인회장에 당선됐다.
김회장은 “한인들 비상연락망 구축, 한인회 기금 조성, 주류사회와 관계 개선, 노인 복지 등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2018년까지 2년이다.

커뮤니티 센터 건립 추진
[하이데저트 한미 시니어 클럽]
노인회를 시니어 클럽으로 개칭하고 회관건립을 위해 노력해 온 임일웅회장은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5에이커 부지에 회관을 짓도록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회장의 임기는 내년 말까지다.

첫 공동출하. 대추축제 성과
[루선밸리 대추 영농조합]
루선밸리 대추영농조합의 정화영회장은 “조합 농가 15가구가 오개닉 인증을 받았고, 코스트코에 2만 파운드의 대추를 공동출하했다. 또 첫 대추축제를 성공리에 마친 것이 올 한 해의 큰 성과”라고 밝혔다. 대추 조합은 내년 8월에 정기총회를 갖는다.

회원간 친목도모 최선
[필랜 영농조합]
필랜 영농조합은 19일 정기 모임을 갖고 고성구씨를 새회장으로 선출했다. 조합원 18명의 친목 모임인 영농조합은 이날 결산보고와 함께 플러밍 교육을 실시했다. 고회장은 “회원간 친목 도모, 농사 정보교류, 틸러 등 간단한 농기구 사용법 교육, 농기구 무료수리 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1월에 새회장 선출
[특수작물 재배 영농조합]
가주 특수작물 재배 영농조합(회장 강병태)은 내년 1월19일에 정기총회를 갖고 새로운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